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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일정도 만난 커플입니다.. 제가 조금 이상한건지 드는 생각에 다른분들의 입장도 저와 같은지에 대하여 적게되었는데요 초반부터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게되면 대부분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같이 보게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둘이 데이트를 하다가 만났습니당) 가끔은 더블데이트 또는 여럿이서 노는경우가 가끔은 있었는데 저는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필요한 대화 가끔은 장난 장난대화도 3-4번정도 밖에 안하고 대부분은 대화를 하진않는데요 요즘들어 저와 제 남자친구 포함해서 6명 2커플과 저희커플이 자주 만나거든요 근데 항상 남자친구가 그 커플들의 여자친구들과 장난을 많이쳐요 시비도 자주 걸고 신경이 쓰여서 한 번 이야기를 했어요 이야기를 한 날에도 제가 입원을 해서 남자친구가 6시부터8시까지 면회시간에 오겠다 한 날에 제가 6:30쯤 일어나버렸는데 제가 없는 자리에서 그 두커플과 남자친구 친구 한 명 더 해서 6명에서 놀고있었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 싸우게되면서 그 이야기를 하니 어이없다는 식으로 친구 여친들이잖아, 저게 여자냐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제가 너는 내주변 남자들을 남자로 보듯이 나도 아무리 친구여친이여도 여자로 본다 너가 자꾸 그러면 나도 속상하다 하고 종결을 지었는데 남자친구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많이속상하고 질투가 나요 솔직히 아무리 친구의 여친이고 자신하고 친해졌다해도 여친이 옆에 있는데 자꾸 막 때리고 장난치고 말걸고 시비걸고 이러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 혹시제가 이상한건가요 ㅠㅠ 솔직하게 이야기부탁드려요..

글쓴이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나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별것도 아닌거에 신경 쓰이고 질투니거 서운하고 속상하고 근데 그걸 따나서 사람 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른거여서 대화를 많이 해보는거 밖에 없을거 같아ㅜㅜ
고마워요ㅠㅠ 많이 좋아하다보니까 바라는것들도 많아지고 기대가 커지다보니까 조금이라도 충족되지 못하면 내가 건 기대감만큼 서러움도 실망감도 커지는 거 같아요 ㅠㅠ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지기위해서 노력하면 좋겠는데 ㅠㅠ 이쁜연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