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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대 초 동생 18 입니다
제가 일때문에 바빠 빨래를 자주 못하는 와중 동생이 제가 아깨는 옷을 주면 빨래를 해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빨래를 부탁 했습니다
근데 동생이 동생 옷과 함께 제 빨래를 돌려 버렸습니다 . (언니 고양이 털 알레르기 있음 동생 고양이 키워서 동생옷은 고양이 털 범벅)
빨래가 다된걸 꺼내보니 제옷은 고양이 털 범벅이 됬더군요 제가 고양이랑 같이 사는 것도 싫은데 내 옷을 고양이 털 범벅으로 해놓냐 라고 얘기하니 니가 뭔데 내고양이 한테 그렇게 말하냐 이러면서 자매 싸움을 이어가던 와중 싸움이 커져서 제가 그냥 나가 이러면서 어깨빵 쳤는데 제 배를 발로 까고 제 가슴을 주먹으로 내리 꽃았습니다.(동생이 85키로 정도 되는데 몸으로 그냥 저를 꽃아버렸어요) 저는 그 상태로 집 비번 바꾸고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동생이 문두드리고 소리지르며 문열라고 하는것도 안열어 줬습니다 사실 아침에 임테기 해봤을때 두줄 나왔는데 가족들은 아직 모르고 있거든요.
(예민해서 그런걸 수도..)
엄마는 열어주자고 그러는데 저는 마음이 안풀려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동생이 엄마 한테 전화했는데 엄마한테 ㅅㅂ거리면서 집 안들어간다거 한거 까지 들었습니다.
동생을 이해 못하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동생 이상한데.. 당연히 알러지 있는 사람한테 고양이 털은 혐오스러운거지..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만약 언니가 알러지 있고 빨래 부탁을 했으면 털 주의해서 할거 같은데.. 동생이 그 생각까진 못했다고 할지라도..동생이 화낼 일은 아님
빨래에서 고양이 털 하나하나 뽑을 자신도 없네요 ㅠ ㅋㅋㅋㅋ..
빨래 돌리고나서 말린 뒤 돌돌이로 거나 빨래 돌리기 전 옷 돌돌이로 털 뺀뒤 돌려야지
동생 기강 재대로 잡으세요 누나 고등학생들 다 짐승이라니까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맨날 힘으로 밀려서..;;ㅋㅋ 부모님도 그냥 냅두라는데 ..
누나 독립 해주세요 냅두긴 뭘 냅둬요 언니를 때린다는데
독립하다가 부모님 부탁으로 같이 살고 있어요 직장도 본가가 더 가깝구여
아니 뭐 무슨 부탁을 어떤 이유로 왜 어떡해 하셨길래? 맞은곳은 괜찮아요? 병원 가보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