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후 현타 온다는 남자친구 -> 저는 기분 나쁘다 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상황 -> 남자친구 :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런다
연애고민댓글 6개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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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 현타 온다는 남자친구 -> 저는 기분 나쁘다 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상황 -> 남자친구 : 남자들은 원래 다 그런다
댓글 6개
마찌 친구 59271호2026년 08월 15일
저는 여자인데도 현타가 오는데 현타라는게 성관계를 열정적으로 하다가(다른 세계에있다가) 끝나면 정신차려져서(현실로 돌아왔다) 멍 한 느낌이더라구요. 현타라는 말만 보면 허탈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단어만보면 별로인데 막상 겪어보니 별거아닌 감정이었네요 속궁합 잘맞는 남자랑 관계하면 꼭 현타가 왔는데 그만큼 작성자님과의 관계가 즐거웠다는 걸꺼에요 푹 빠져들었던거죠. 정신차리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ㅎㅎ 남자친구분이 설명이라도 잘 해주면 기분나쁘지않았을탠데.. 그래두 나쁘게만 생각하지않았으면 해요!
마찌 친구 18189호2026년 08월 15일
관계 후에 현타 오는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데 그걸 말로 표현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지금 마찌 친구님이 남자친구분에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남자친구가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 라고 한다면 남자친구분이 지금 마찌 친구님에게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저같아도 기분 나쁠 것 같구요 한번만 더 그러면 뺨 때리세요 그냥
마찌 친구 27587호 · 글쓴이2026년 08월 15일
저도 여러 남자친구도 만나 봤고 아니 현자타임 왜 오는지도 생리학적으로 대략 알겠는데 입 밖으로 꺼내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제가 하지말라고 한 두번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뭐 끝나고 나서 솔직히 별로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았는데 좋았던 것 처럼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조절을 못 하나요 남자들은 그런 말을 어쩌라는 건지 옆에서 자는 모습이 진짜 이제 화가낮니다..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게 참 어렵나요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마찌 친구 53210호2026년 08월 15일
헤어지세요 다 떠나서 상대방 생각을 안 하는듯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좋은 사람 아닙니다
마찌 친구 25272호2026년 08월 15일
하 쓴이님 생각을 전혀하지않는 것 같은데 관계 후에 현타와라고 하는 거면 애초에 야 그럼 하질말던가 하세요 배려도 없고 상대방의 입장은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헤어지세여
마찌 친구 50431호2026년 08월 16일
그게 어떻게 어떤 태도로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희 커플은 둘 다 그래요. 매번 말로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꼭 관계 후에 한참 안고 있다가 씻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그럴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나 남자친구나 바로 씻으러 가요.
남자친구는 잠깐 5분 정도 흡연하러 나갔다 오기도 하고요. 저도 그때 바로 씻으러 가고요.
뽀송한채로 더 안고있는게 좋지않나.. ( 저희 커플 나이 20대 중반입니다 )
그렇다고 그게 서로 사랑하지 않아서도, 배려가 없어서도 아니에요. 오히려 상대방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 같은 행동도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정말 관계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여자들이 이런 부분을 서운해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테니, 눈치를 보거나 다르게 행동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장기연애 자체가 처음인 것도 알고 있고, 저도 처음에는 ‘배려가 없는 건가?’ 하고 오해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냥 투명하게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부분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것이더라고요.
결국 저는 이런 행동 하나만 보고 사랑의 크기나 배려의 정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는 여자인데도 현타가 오는데
현타라는게 성관계를 열정적으로 하다가(다른 세계에있다가) 끝나면 정신차려져서(현실로 돌아왔다) 멍 한 느낌이더라구요. 현타라는 말만 보면 허탈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단어만보면 별로인데
막상 겪어보니 별거아닌 감정이었네요
속궁합 잘맞는 남자랑 관계하면 꼭 현타가 왔는데 그만큼 작성자님과의 관계가 즐거웠다는 걸꺼에요 푹 빠져들었던거죠. 정신차리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ㅎㅎ 남자친구분이 설명이라도 잘 해주면 기분나쁘지않았을탠데.. 그래두 나쁘게만 생각하지않았으면 해요!
관계 후에 현타 오는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데 그걸 말로 표현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지금 마찌 친구님이 남자친구분에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남자친구가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 라고 한다면 남자친구분이 지금 마찌 친구님에게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저같아도 기분 나쁠 것 같구요 한번만 더 그러면 뺨 때리세요 그냥
저도 여러 남자친구도 만나 봤고 아니 현자타임 왜 오는지도 생리학적으로 대략 알겠는데
입 밖으로 꺼내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제가 하지말라고 한 두번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뭐 끝나고 나서 솔직히 별로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았는데 좋았던 것 처럼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조절을 못 하나요 남자들은 그런 말을 어쩌라는 건지 옆에서 자는 모습이 진짜 이제 화가낮니다..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게 참 어렵나요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헤어지세요 다 떠나서 상대방 생각을 안 하는듯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좋은 사람 아닙니다
하 쓴이님 생각을 전혀하지않는 것 같은데 관계 후에 현타와라고 하는 거면 애초에 야 그럼 하질말던가 하세요 배려도 없고 상대방의 입장은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헤어지세여
그게 어떻게 어떤 태도로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희 커플은 둘 다 그래요. 매번 말로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꼭 관계 후에 한참 안고 있다가 씻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그럴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나 남자친구나 바로 씻으러 가요.
남자친구는 잠깐 5분 정도 흡연하러 나갔다 오기도 하고요. 저도 그때 바로 씻으러 가고요.
뽀송한채로 더 안고있는게 좋지않나.. ( 저희 커플 나이 20대 중반입니다 )
그렇다고 그게 서로 사랑하지 않아서도, 배려가 없어서도 아니에요. 오히려 상대방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 같은 행동도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정말 관계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여자들이 이런 부분을 서운해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테니, 눈치를 보거나 다르게 행동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장기연애 자체가 처음인 것도 알고 있고, 저도 처음에는 ‘배려가 없는 건가?’ 하고 오해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냥 투명하게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부분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것이더라고요.
결국 저는 이런 행동 하나만 보고 사랑의 크기나 배려의 정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