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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전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 잘 안 하는? 사람인 건 아는데 내가 전화를 걸어도 못 받으면 난 다시 남친이 나한테 걸어줬으면 좋겠는데 남친은 맨날 디엠으로 뭐 하고있었다고 말해줘.. 나만 좀 서운한가ㅠ 170일 다 되어가는데 썸탈때 전화하자고 미리 말하고 해서 ㄱㅊ았는데 사귀면서 콜백을 다시 해준 적이 없어.. 전화 좀 해달라고 다시 말해봐야하나..
(연애 초반에 이 문제?로 자기는 원래 전화 잘 안 한다고 말하긴 했는데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한 거 같은데ㅠ)

나도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부재중이 뜨면 다시 전화를 해달라고 말하는게 나아.. 못하는 상황이면 카톡으로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던가 전화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그것대로 짜증나고 답답하잖아..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