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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진짜 제발 읽어줘
둘다 20살이고 2월달 쯤에 싸우고 7일정도 연락 안 했는데 그연락안하는 사이에 이성포함된 여행을 갔다왔는데 그후에 남친이 알아서 헤어질뻔했다가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는데
남친은 1월부터 최근까지 금토일쯤에
거의 항상 홍대가서 술 마시고 클럽을 갔고 이것도 내가 여러번 말했고 이거땜에도 크고작게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도 받음.
+여사친이랑 연락하는 걸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음 (테마도 하트테마 이런거에 여사친이라도 찐여사친 말고 그냥 일면식 있는 그런 애들이랑 말투 둥글게 하는 거땜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나머지는 댓글로 쓰겟음

남친말론 아무 감정 없고 걍 하는거라했음 근데 이게 반복이니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끝낼까 생각도 했는데 그냥 이건 믿음의 문제다생각 하고 서로가 싫어하는 짓을 하지말자 하고
나는 남친한테 크고작은 거짓말 안 하고
남친은 여사친이랑 연락하되 전처럼은 불필요한 연락말고 그냥 친구로써 필요한 것들만 하고
남친이 여사친이랑 연락하는거에 대한 집착을 좀만 줄이기로 했는데
남친이 이제와서 생각하니까 나는 여행을 갔다온 큰 잘못을해서 지금 갑자기 그런 규칙아닌 규칙을 정하는게 억울하다는거임
내 입장은 누가 크게 잘못하고 말고를 떠나서 어쨋든 간에 서로가 싫어하고 믿음을 깨는 행동을 했으니 이제부터 서로 싫어하는 걸 하지 말자는 입장인데 대체 누가 잘못이고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