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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에게 다른 남자를 만나래요.
남친이 어제랑 며칠전에 저에게 사랑은 하지만 제가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울면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고 싶냐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하길래 헤어지고싶음 말해라, 언제든 헤어져 주겠다고 말은 해놨는데 솔직히 전 아직까지 남친 좋아하는 맘이 크거든요.
남친도 제가 본인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인정했어요. 끝이 보이는 연애라는 것도 잘 알고있지만 서로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터라 많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아... ! 결론은 남친은 이제 저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는거겠죠?

남친이 느끼기에 결혼은 안될 결정타 단점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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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련의 주인공마냥 환경이 따라주지않는다면 돌려 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