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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이제 160일인데 집착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거인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집착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학교를 가면 옆에 딴놈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려해요 사진 안 주면 딴놈 옆에 앉지 마라 딴놈 조심해라 전 그래서 맞춰주고는 있어요 보통은 혼자 앉거나 아니면 여자애들끼리 앉아요 오늘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딴놈‘ 한테 왜이리 집착 하냐고 하니까 자기가 결핍이 있는거 같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노력하겠다고 제 기분 안 망치고 적당히 물어본다고는 하는데 무슨 결핍인지 자기 과거? 전여친? 이런쪽으로는 저는 하나도 모르는거 같아서요 딴놈 얘기는 거의 연애 시작하고 2주?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제가 어딜 갈 때 마다 물어보는거 같아요 ’딴놈 없지?‘ ‘있으면 같이 앉지마’ ‘딴놈 싫다’ 한두번이면 귀여운 질투로 보는데 하루에 정말 많겠는 20번? 이상 물어보는거 같아서요 제가 예민한건가요?ㅜㅜ 인스타에서 보니까 그런것도 못 견디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고 하더라고요ㅠㅠ

결핍이 있으면 고쳐야지 남자친구한테 기준 맞춰주지 마세요
주변 이런케이스 보면 남녀가 비슷하던데 남친만 저러는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