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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커플인데 일년 조금 안됐어요. 처음부터 장거리는 아니였고 원래 같은 학교 동갑이었는데 남친이 타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장거리가 됐어요 만난기간은 일년 조금 안만났고,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 제가 좀 예민했는지 조금 변한거 같다고 오해해서 서운함을 느끼다가 남친이 눈치채고 잘풀었는데 자기전에 말 작은걸로 싸웠어요. 오늘 아침에도 또 오해가 생겨서 저녁에 다시 말할 수 있었는데 오후쯤에 제가 시간갖자고 했어요 저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서로 오키하고 저녁에 다시 얘기하는데 남친이 전화하는데 시큰둥해서 전 내일 만나야하기도 해서 그리고 화해할려고 마음정리해서 어떻게든 풀려고 했어요 근데 좀 싸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그만만나는게 맞는거같대요. 처음에는 너무 배신감이커서 혼자 터져서 막 말했어요. 남친은 미안하다만하고 진심아니라고 하면 또 제가 막말하고 그러다가 제가 너무 다시 만나고 싶어서 조금만 더 만나고 생각해달라했어요 알겠다고 대답하긴 했는데 저 이제 어쩌죠

만나고 200일부터가 제일많이싸운대요 저도 일주일 내내 싸운적도있어뇨 물론 지금도 자잘한거로 많이싸우지만 대부분 제 서운함때문인거같아요 애초에 서운함이란 제가바라는 기대치에 못미쳐서 서운함이라는걸 느끼는거같은데 아니 남자가잘못한거져 애시당초 ꖶዞ 외롭게하는데 ㅠ
다른사람들은 헤어지면 다시만나지마라 이러는데 저는 진짜 다시 만나면 제가 조금 서툴렀던것도 고치고 싶거든요ㅜㅜ 다시 만나도 되는거겠죠
아뇨 이미 남자쪽에서 마움이뜬거라 다시만난다해도 계속서운할거고 되려외로울거에요
후회안할것같으면 사귀세요 본인은 이미 정해둔거같은데 왜 물어보는지
저도 지금 제 자신이 너무 못미덥네요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