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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집주소를 많이 안알려주네요
저희가 놀거나 할 때 항상 여자친구가 제 집 근처에서 저를 데려다 준 후에 버스를 타고 집을 가는데 저도 여자친구의 집으로 데려다주거나 선물을 주거나 하고싶은데 여자친구와 이 주소 문제를 어제도 제가 서운하다는 식으로 슬프다는 식으로 너한테는 내가 그정도가 아닌거야? 라고 물었는데 여자친구가 너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정도는 모두에게 닫혀있는거라고 하면서 절대 안알려 주더라구요 저번에도 이거 가지고 말이 많이 오갔는데 여자친구는 맨날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하고 저의 서운함을 이해해주지는 않네요.. 그래서 지금 하루종일 기분이 조금 속상하고 저기압인 상태인데 제가 서운해하고 알고싶은게 많이 잘못된건가요..? 여자친구가 알려줄만도 하지 않나요..?

좀 많이 쎄해요..
알려주기 싫다는데 계속 알려달라는것도 여자친구 입장에서 짜증날거같아요
애인이면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상시를 대비해서라도 집주소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요? 저는 저런 사람과는 일단 못 만납니다
ㄹㅇ 뭐든 간에 기를 쓰고 숨기려는 게 있다 <- 이거부터 좀 쎄함
차라리 예전에 집 주소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저런 대처는 흠..
여친분 많이 이쁘심? 스토킹 당한적 있는거 아님? 아니면 전남친이랑 안전이별 못했나?
전남친이 없고 제가 첫 연애에요
요새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양쪽 다 이해가 됨..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른데 집주소 알려주기 싫을 수 있죠.
자취냐 본가냐에 따라 다르구요
본가의 경우는 그렇게 교육을 받았을 수 있고 또는 집이 많이 어려워서 집 보여주기가 창피할 수도 있고
자취의 경우는 자기 집에 들이기 싫어서 주소 안 알려주는 경우도 있을거 같고..
저는 가정에서 오래만난거 아니면
알려주지 말라고 배웠어요
몰론 성인이후에는 본인 일 본인이
책임지는거니까 본인 선택이겠죠
저는 가정교육 무시하고 2-3번
알려줬는데 헤어짐 보복 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잘 알려주지 않아요
이런 경우는 당연히 사바사입니다
외모랑은 상관없고요
그냥 사람을 잘 못 만나거나
잘 믿었을 경우입니다
진지하게 알려주지 않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설명해달라고
해보세요! 얘기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기다릴테니 나중에라도
꼭 말해줄 생각있는지도
물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