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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면 궁금하고 그런거죠? 근데 남친이 영화 보...

원래 좋아하면 궁금하고 그런거죠? 근데 남친이 영화 보러간다고 했는데 제가 뭐 보는지 안 물어보고 그냥 재밌게 보라고만 했습니다..제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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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면 궁금하고 그런거죠? 근데 남친이 영화 보러간다고 했는데 제가 뭐 보는지 안 물어보고 그냥 재밌게 보라고만 했습니다..제가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 걸까요?

댓글 3개

마찌 친구 56980호 2026년 08월 28일

그거 말고 다른 면에서는요? 마음이 식었다 느끼는 부분이 있을까요? 지금 적으신게 다라면 저는 식었다 생각 안합니다 그냥 별생각 없었다 정도...?

마찌 친구 37444호 2026년 08월 28일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경험 있었어요
예전 같지 않은 저의 사소한 모습이
"엥?"스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변한 건 아니었어요.. !
어떻게 연애하면서 매번 궁금하고
매번 그거에 대해 설레하면서 얘기 나누고
그러겠어요 따지고보면
서로 남남인데 별 생각 없는
순간들도 있는거죠
그렇지만 지금 느끼는 마음과
다르게 점점 식는 마음이 너무 자주든다면
그건 고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마찌 친구 60504호 2026년 08월 28일

그건 표현의 방식차이일뿐 무조건은 아닙니다 저같은경우도 엄청좋아하면 뭔가 내가 집착할것같은 오해의 소지가 조금이라도 생기기싫어서 뭘하든 방생느낌으로 대해서 남친분 입장 이해합니다 설명에는 그냥 재밌게 보라고표현했지만 진짜 카톡내용이 "재밌게봐"네글자로 온게아니면 확대해석은 안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