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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동안 애들넷 키우면서 내친구들 모임은 손꼽힐정도로 몇번 보내주고 신랑은 내가 모임할때마다 내가있는 술집이며,카페며 일일이 주소까지 하나하나 옮기면 옮기는데로 보내줘야되고 신랑은 내근처에 시간떼우며 있다가 6시쯤되면 집에가자 집에가자 언제 집에 갈꺼냐?쪼르면서
신랑은 15년동안 명절때만되면 친구모임,친구들이랑 계까지해서 이계,저계 모임 나가고 1박2일이면 그때도 갔다오고,해외여행까지 다녀오고 애가 많아 짊어진 일도 많아,여기저기 해외여행이란 여행은 다 갔다오고,얼마전 신랑이랑 같이 일하는 동생 와이프가 나랑 동갑이라..그 와이프도 첫째 키운다고 힘들다고 서로의 신랑이 와이프 둘이 술한잔 하게 하자 해서,저랑 그와이프랑 친구삼아 저녁6시30분에 곱창집가서 소주하나에 맥주 2병 먹고 오랜만에 자부라고 “술집 한번 가보자,언제 또 자부가 될지 모르니 재밌게 놀다가자”,맥주집에 갔다 .상대편 애기가 홈캠에 보니 너무 울었다.그친구도 오랜맨에 자부라 애기가 엄마를 너무 찾는거 같았지만,정말 얼마만에 자유인지 서로 눈치보면서 이시간이 또 언제 있을까 하면서 맥주집 들어가서 호프한잔씩 감자튀김 하나 시켜놓고 시원한 호프 한 모금하고 나니,나도 애넷을 키웠는데 애기가 저렇게 울면 내마음고 내마음 같지않아서.그럼 우리 안주싸들고 너네집가서 먹을까?했더니,상대방이 너무 고마워했다.그 상대방 집에 도착해서 애기엄마는 아기 재우러 들어가고 “금방 나올께 미안해”라며 아기 재우러 들어가고,나는 쇼파에 앉아있자 싶어서,쇼파에 있더니,그집 신랑이 동생들이랑 집에서 애재우고 술 먹을꺼라고 동생을 2명 불러 놨다.동생중 1명이 벨소리가 울려 애가 깼다고 한다.이집으로 오면서도 장소 옮긴다고 또 얘기해야했다.“상대방 집에왔어 애기재우고 한잔하러 다시 나갈꺼야”.신랑은 집에 들어가면 시마이란다.몇시까지 마실꺼냐? 언제 집에갈꺼냐?답장이 왔다.전화도 오길래 애기가 잠뜨는 중일꺼라고 소곤소곤으로 다시 얘기했다. ”애재우고 나갈꺼야“.너무 이시간이 허무하게 끝나는거 같아 아쉬워서,신랑한테 한소리했다. ”오랜만에 자분데 자꾸 그럴꺼냐고“ 그때시간이 8시 30분.상대편 남편도 내 신랑이랑 같이 일을 하지만,그집으로 부른 동생2명도 신랑이랑 같이 일을하는 동생들이다.신랑이 아파트 밑에 왔다 나와라 해서”나는 신랑이 데리러 와서 가야될꺼같아요.“애기 재우는거 보고 인사하고 나왔다.신랑 차에 타고 신랑이 물었다 뭐라하고 나왔냐고

1
첫째가 장난으로 “애기아빠가 데리러와서 저는 가야될꺼같아요”하길래
웃으며 “어?맞는데?”
신랑은 화가났다.
나는 뭐가 잘못된건지 도무지 몰랐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왔다고 뭐라뭐라 한다
나는 오랜만에 자분에 이렇게 까지해야되냐고
서로 말다툼했다
신랑은 “그렇게 이야기 나오면 내체면이우찌되노!!”
“체면 차릴꺼면 대기하기를 말지,자유부인한지 3시간 되었다.자기는 술먹을꺼 놀러 갈ㅋ거 다가고,주점가서 여자부르고 놀면서 이거 하나 이해 못해주냐”
나도 정말 화가났다
눈물이 났다
나는 이 3시간 놀다온것도 이렇게 눈치봐야되고 싸워야될일인가
2
신랑은 내가 “미친년이니 씨발년이니 욕을했다
너도 참고참았던 시집살이와
참고참았던 13년동안 가슴에 쌓인 한이 이제 나오는듯했다
“이새끼 미친새끼 아니냐,이런 또라이가 세상에 어디 있냐?” 욕이 나왔다.
신랑이 욕먹고 열이 받았는지 주먹으로 내 어깨쪽을 때렸다
나는 “어디서 때리냐 정신병자냐”했더니
자기가 언제 때렸냐 한다
나는 “미친새끼 말하는거 보소,자기가 때려놓고 언제 때렸냐 얘기한다”고 했더니
나보고 술쳐먹을꺼면 곱게 쳐먹으란다
둘이서 1차때 소주 하나도 다 못먹고 나왔는데
술먹고 술주정하는 사람 만들었다
신랑이 욕먹고 더 열이 받았다
나를 더 때릴껀지 차에서 내려 내쪽으로 왔다
나는 여기서 차문이 열리면 죽을수 있겠구나
애들도있는데 이건아니다 싶었다
차문을 뒷자석에서 잠궜다
신랑은 운전석으로가서 차문을 다시열어서
차에 들어오더니 내 얼굴을 주먹으로 2대 쳤다
막을수 없었다 이대로면 도 맞을꺼같아서
두발로 상체를 밀며 발로 찼다
애들이 울었다
3
나는 그만하라고!그만하라고!!
했더니
신랑이 정신을 차린거같다
집에 오다 중간쯤 왔을까
신랑은 애들보면서
살짝 웃더니 ”느금마 왜저러노“
내가 이상한사람인가..
내가 잘못한걸까요…
알아서 대접 해 주길 바라지 마세요 맞았는데 순순히 집에 오고 여기다 글쓰면 뭐 합니까? 경찰에 신고를 하든 응급실을 가든 뭐라도 해야지 여기다가 글을 쓰면 남편이 바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