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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기분좋게 밥먹고 산책하면서 집에다 상추를 키...

남자친구랑 기분좋게 밥먹고 산책하면서 집에다 상추를 키워야겠다~ 그런 얘기 했는데 자기는 고추 좋아하니까 고추를 키우라는거야 그래서 난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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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기분좋게 밥먹고 산책하면서 집에다 상추를 키워야겠다~ 그런 얘기 했는데 자기는 고추 좋아하니까 고추를 키우라는거야 그래서 난 고추 안먹는데? 오빠가 고추 키워 내가 상추 키워서 나눠줄게 이랬더니 자기는 오빠가 고추를 좋아하니까 키워서 줘야겠다 이런생각이 안드냐면서 서운해하는거야
그래서 알겠어 고추도 키워서 줄게~~ 하고 장난쳤는데 계속 뚱하길래 삐졌어~~~? 하니까 아니? 기분이 안좋은거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냐고 물었더니 이런 기분 들었던게 한두번이 아니래.
전부터 우리 둘이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처음에는 내가 서운했던 부분이 많았거든? 그거에 대해 얘기하면 서로 이해못했고.
근데 기분 좋게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저러니까 나도 기분 나빠서 얘기하기 싫어.

댓글 1개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9월 03일

삐질 것도 많다. 신경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