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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남자친구가 수제케이크를 깜짝으로 해줬었어 ! 내입장에선 사귄지도 얼마안됐고 수제케이크가 신청하는게 좀 남자가하기에는 복잡하고 남자친구한테 이런걸 받아본적이없어서 감동먹어가지구 울었었어 ! 고맙다고 이런거하기 힘든데 해줘서 고맙다고 울었어 ! 그러고 길을 지나가다가 남자친구가 어떤 케이크집 앞에서 “ㅇㅇ아 여기가 내가 작년에 케이크해줬던곳이야 ㅇㅇ이 그때 울었었잖아” 이래서 내가 “맞아 그때 감동스러워서 울었었어 그때 나 울엇을때 어떤생각이 들었어 ? ” 하니까 “왜 그렇게 가련한척 하나했어 !” 하길래 내가 기분나빠하니까 장난인데 왜 그러냐면서 감정이 좋앗다가 갑자기 왜 그렇게 나빠지냐고 그러길래 장난이여도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장난이 아니다 이랫거든 ! 근데 그걸 떠나서 저 일화를 봣을때 내가 예민한거야 ..? 가련한척하나햇어 ! 이말을 내가 잘 들어본적이없어서 그런거야 ...?

남자들은 지가 잘못해서 화내면 여친이 예민한 탓이라고함.
글쓴이가 보기엔 저말들엇을때 어땠을거같아 ?
우리는 저런 말을 장난으로 자주해서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뭐이새끼야?하고 웬만하면 나도 장난으로 넘어가려고 할것 같긴해ㅎㅎ 근데 일단 상대가 장난이라했는데 내가 기분나쁘면 나는 정색빨고 화 엄청 냄
근데 내가 화내면 걘 항상 장난인데 왤케 예민해;; 이러더라 걍 종특인듯 쓰먄서도 내가 다 화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