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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귀먄서 서로 같이 살자는 얘기가 나와서 내 집에서 3달정도 같이 사는 중
내가 성형해서 현재 회복기중이느라 매일 집에 있음
근래 남친이 내 말투와 행동에서 짜증이 너무 나있다며 여러번 서운하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함 (평소 남친은 생각이 정말 많은 편이고 감정에 예민함)
때마다 내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부분이 있을거라고 충분히 생각하며 입장 바꿔서 돌이켜보고 사과를 함
어제 새벽 자기전에 웃으면서 해외여행 얘기 하다가 얼굴 만지고 있는데 자꾸 막으면서 거부하길래 작게 한숨 쉬고 자려고 함
그순간부터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무산 생각 하고 있냐 물어봤더니 요새 내가 짜증내는 일이 많다고 서운한 얘기를 다시 함
난 남친한테 바라는게 정말 없고 서운한것도 그닥 없음
요새 내가 짜증이 많다고 해서 오해를 풀어주려고 얘기함 (짜증났던것도 아니고 충분한 내 이유가 있었음 + 남친이 냄새에 예민한데 냄새가 나서 원인을 찾으려할때마다 생리혈 냄새가 올라와서라든지 수술 후 샤워를 못해서 나는 냄새라던지 때마다 내가 그 주원인이였음)
그럴때마다 비웃거나 기분 나쁘게 얘기하다보니
그래서 여자로써 부끄럽고 민망하다보니 순간적으로 예민하고 신경이 쓰여서 스킨쉽을 하거나 할 때 내가 살짝의 짜증을 부리면서 거부를 한적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서운하다함
충분히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헛웃음치면서 꼬아서 듣고 점점 화를 내기 시작함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눈물을 보이니깐 정작 본인이 울어야할판에 왜 우냐고 함
이런 상황이 여러번이라 정말 당시에 너무 힘겹고 힘이 빠져서 멍하니 한곳만 30분동안 바라보면서 말할 힘마저 안 들었음
묻는 말에 대답을 안하면 힘겨워보인다 그만하고싶냐 계속 물어봄
더 대답을 안하니깐 본인이 초조해졌는지 당황해하더니 나보고 누워서 자라고 함
정말 하고싶은 말이 긴데 두서없이 얘기하느라 빠진 얘기가 너무 많음
정말 내가 잘못한게 맞을까?
난 짜증낸게 절대 아니였음 충분히 그렇게 비춰져서 느꼈을 수 있겠지만 말투 좋게하고 오해를 풀어주려고 함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달라고 하니 본인이 생각없는 사람인거냐고 꼬아서 듣고 화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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