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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제 고민 좀 들어 주세요 만난지 1년 가...

진짜 진지하게 제 고민 좀 들어 주세요 만난지 1년 가까이 됐습니다 남자 친구는 유독 제가 만난 전 연인들에 대해서 예민한 게 있어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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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제 고민 좀 들어 주세요 만난지 1년 가까이 됐습니다 남자 친구는 유독 제가 만난 전 연인들에 대해서 예민한 게 있어요 최근에 전 남자 친구와의 이벤트 속옷이 집에서 발견 되어 남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빌면서매달렸습니다 그후로도 사건 사고가 많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잘못해서 용서를 빌고 다시 만난 경우가 많아요제 고민은 제 남자 친구와 친한 형이 있습니다 물론 저랑도 아는 사이구요 문제는 그 형이랑 저랑 엄청 오래 아는 사이고 남자 친구를 만나기 전에 그 오빠랑 저관계가 저 혼자 썸이라고 생각했던 관계였으며 관계까지 가졌었습니다 물론 잘안됫엇고 인스타도 서로언팔되있구요 그 형은 지금 남자 친구와 제가 만나는 걸 몰라요 물론 남자 친구도 그 사실을 모르구요그 오빠랑 저랑 아는 사이 라고만 생각하지 제가 언팔 당했다고 말했을 때는 그냥 제가 일방적으로 언팔 당했다고 생각해요그 오빠가 꽤나 잘 생겼고 인기가 되게 많거든요 다행히도 인스타 팔로잉 숫자에 집착하는 남자 였어서 지금 남자 친구도 그것 때문에 언팔 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지금 남자친구가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걸 알면 분명히 화내겟죠 관계 가진 것도 가진 거지만 속인 거라고 생각 할테니깐요 친한 형이고 남 시선의 예민한 사람이라 분명 헤어지자 하겠죠 곧 있으면 만난지 일 년이 다 돼 가는데어디서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애시당초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그 오빠랑 아무 관계 없었다 라고만 했었는데 사실 이렇게 오래 만날 거라 생각 못하고 굳이 오픈 할 생각이 없어서 수치스러운 것도 없지않아있어서 말 안했던 거였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행복이 깨질까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 남자 친구가 너무 좋거든요 하지만 이 진실 앞에서 어떻게 마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헤어질 생각으로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뜨캐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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