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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근때마다 잠드는 남친에 대해서 속상하게 느끼면 ...

제가 야근때마다 잠드는 남친에 대해서 속상하게 느끼면 제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제가 월초에 월마감이있어서 3영업일까지는 10-11시까지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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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근때마다 잠드는 남친에 대해서 속상하게 느끼면 제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제가 월초에 월마감이있어서 3영업일까지는 10-11시까지 일하다가 퇴근합니다.
집이랑 회사도 멀어서 1시간30분정도 걸려요
평소는 괜찮은데 마감때에 잠드는 남친보면 좀 서운하고 꽁기해요 마음이
저랑 가까운곳에서 살고싶다고 저희집 근처에서 자취할정도로 많이 사랑해주고 오래 만났는데도 항상 이쁘다고 뽀뽀도 많이해주는 평소에는 사이가 정말 좋은데요
약간 제가 원하는 남친배려? 센스? 부분이 달라요
저는 가끔 말 없이 데릴러와줬으면 좋겠고 막차타고 집에 갈때는 역까지 와줬으면 좋겠어요
현재 회사 6년째 근무중인데 부탁이나 애교부리지 않는이상 먼저 델러온적이 없어요
먼저 잠든적도 많아요
저는 남친이 새벽 백업기사 부업을 하고 있어서 (한달에 적으면 3번 많으면 2주정도) 다음날 쉬는날이거나 출근이 늦어도 될때는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통화하고 잠들거든요
이런걸로 이전에 서운하다고 말하니 본인은 그런거 원한적없다. 날 기다리는것보다 졸리면 잤으면 좋겠다.
나는 너가 새벽에 통화 안하고 잠들어도 안서운할꺼같다.
최대한은 맞춰주겠다만 못하더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 이후 초반에는 기다리거나 졸리면 연락 남기고 잠들더니 시간 지나서는 이전이랑 똑같아요
오늘도 11시퇴근하고 집가는중인데 어디야? 물어서 바로 대답했더니 읽씹이네요 잠든거같아요ㅠ
친구 남친들은 친구가 집에 갈때까지 안자고 연락이라도 하거나 데릴러오는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제 남친은 아니니까 질투도 나고 비교를 하게되더라구요
다만 남친이 평소 못하는사람도 아니고 본인도 일하고 집가는거니 당연히 졸릴수있고 나여도 잠들수있다고 생각이 들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서운해하는게 속이 너무 좁은건가 싶고,, 안 서운하고 싶어요
혼자 감정정리 할수있는게 뭘까요,,
계속 서운해하지말자, 얼마나 피곤하니까 잠든걸까, 이해하자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네요ㅠ
서운한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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