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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살 직장인 여자친구는 23살 졸업앞둔 사이입니다.
최근에 여자친구가 큰 공연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무너져 있었는데 최근에 진지하게 얘기 나누다가 여자친구 입장이 "그 공연에서 떨어지고 난 후 생각 해보니 오빠가 이유가 있었다. 싫다는게 아니라 오빠랑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어서 연습을 소홀히 한 내 모습이 너무 크게 다가왔어" 라더군요 그 후로 다른거 연습 할 때 집중이 안 될 때 여러번 마음 잡았던게 '오빠랑 더 함께 하려면 내가 정신차려서 연습해야 한다'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뒤로 다른 공연 연습에 집중하려 할 때 부담이라는게 다가왔고 이제는 제 표현과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져서 그게 힘들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제가 덜 쓸테니 잘 지내보자 했는데 자기는 그래도 불편하고 신경이 쓰일거같답니다.
최종 해결책으로 그 모든 일 다 끝내고 연락을 해라 라고하니까 그때 결과가 안 좋고 자기 자신이 다르면 소용이 없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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