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금 동거하는 남자친구가 취해서 계속 팔뚝 존나 세게 깨무는데… 아프다고 해도 계속 팔 당겨서 깨물고(돌쇠 체형이라 힘 존나 셈) 자꾸 내 팬티에 손 걸쳐서 오디세우스 활시위 마냥 당겼다 풀었다(섹슈얼한 텐션x) 개지랄 떨면서 나보고 '너는… 어깨는 쓸 줄 알지만 팔꿈치를 쓰는 무공의 진수를 전혀 모르는구나… 그것을 알면 정파무공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ㅇㅈㄹ 하면서 주정부리는데 개때리고 싶은데 때려도 합법이냐?…… 평소에 무협 좋아하고 마교 좋아하는 남자인데 갑자기 정파무공 ㅇㅈㄹ 하면서 팔당기고 '직각으로 힘주라니까요!' 하는데 진짜 뭔 이런 술주정이 다있지… 4년간 같이 살았는데 술주정을 이런 식으로 부리는 건 또 처음본다;

그거 술버릇 되게 안좋은거예요.. 나라면 정떨어져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