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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첨에는 별도 따줄 것처럼 굴더니 요즘은 내가 서운하다고 하는것조차 귀찮아하는 것 같음.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기도 하고 원래 선물 받고싶은 맘도 별로 없어서 괜찮긴 한데 그렇다 해도 너무 돈을 안씀. 친구들이랑 노는 데에 다 쓰고 가끔은 놀려고 나한테 돈을 빌리기까지함. 여사친 관련해서도 좀 쎄한게 있고... 헤어지는게 맞겟다 싶고 나도 넘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울면서 붙잡음... 오래 만나서 정도 너무 많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잘하긴 귀찮은데 옆에 없는것도 싫은 미음인것 같아요. 저도 왠만큼 을질 해봐서 아는데 너무 힘들지만 그사람이 너무 좋으면 만나다가 언제든지 너무 지치면 헤어쟈도 되요.. 아팠던 만큼 차이지만 맙시다ㅠ
진짜 좋아하면 돈 쓰는거 아깝지 않음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일을 하든 어쩌든 할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