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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군인이고
나는 8개월 임산부야 내가 애기 옷 원한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어 남자친구도 알겠다고 했어 근데 솔직하게 아빠로써 선물로 준비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나랑 꼭 같이 가서 사야돼? 내가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선물 목적으로 내가 말안해도 1개정도 사오길 바란건데 같이 만나서 구경 하러 간적도 없고 내가 항상 먼저 말해야 되고 가다가 보여서 말하니까 가격 듣고 비싸다고 가자고 하고 알아 유니클로 같은데 가면 괜찮게 살수 있는거 나랑 가도 되는데 한개정도는 10~15분 투자해서 집에서 시킬수 있는거잖아 이게 내가 무리한 부탁을 한거야? 시간 남았다고 나중에 사도 된다는데 아 참고로 남자친구는 상근이야
출퇴근해 같이 사러 가기로 한것도 맞아
근데 내 입장은 그거 말고 아빠로써 그냥
하나 내가 말 안해도 사주길 바란거야

그러다 남자 숨막혀서 맘 떠날듯ㅉㅉ..
왜..? 어느부분이?
쓰니야 바랄거면 바라기만 하지 100프로 너는 남편한테 화풀이했을 거고 내용 말하는거 보니까 맨날 원하는거 따로 있는데 직접 말도 안하는 스타일인거같은데 그렇게 좀 살지마 여자평균 떨어지니까
근데 바랄수 있는 부분 아니야?
아빠로써 그냥 선물을 준비할수 있잖아 그리고 내가 전에 한번 말했어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훈련소에 다녀온다고 까먹은거 같은데 그냥 알아서 준비 하겠지 한거고 근데 다른 자기 물건들은 사면서 애기는 곧 태어나는데 애기 물건은 정작 관심도 없고 이야기도 안하고 내가 말하면 그래그래 이러고 있는데 나로써는 답답하고 불만이 생기는거지
1. 어떤 걸 사야 마음에 들어할지 모르겠어서. 또는 2. 혼자서 아기 옷 고르기 어렵거나 민망해서. 이렇기 때문에 안 사오는 거라고 예측해 봤어. 정확하게 '...한 색상의 사이즈 0인 옷이 필요한데~'라면서 직접적으로 언급해 보는 건 어때?
물어보니까 저 두가지 이유는 아니였고 상근이라도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거였어 나도 그러면 착하게 그런식으로 말해볼게 고마워
바라는게 있는데 상대가 좀 무심하거나 덤덤해서 눈치 모르는 애면 떡밥을 하나 던져놔라
그럼 나중에 니가 쳐다보는 것도 눈길이 갈거다 상대방은
내가 그럼 그래서 이제 신중히 쳐다봄,,,,,;;;
어떤식으로 떡밥을 던져..??
알려줘 ㅠㅠ
이거 예쁘다하고 계에에속쳐다봄
폰으로는 예쁘다하고 어떠냐고 보냄
구래?? 한번 해볼게!! 고마워
남자한테 말 안해도 뭐 이렇게 생각하고 바라지 마라 여자랑 생각하는 사고가 다른데 쓰니가 그냥 좀 이기적인듯
움... 그래? 알겟써..
내 사고를 고쳐볼게
웅 몇년 만난거 같은데 쓰니남친이 착한가보네 다 커플이었으면 진작에 헤어졌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