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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 3살 연상 오빠랑 만난지 7달 정도 된거같아요 제기준에서는 연애한것중에 다툼 싸움이 제일 적은 관계 같아요
연애 초반 부터 저를 많이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어요 저는 점점 좋아지는 편이고 아마 남친은 금사빠였는듯
초반처럼 매순간 잘해줄수는 없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요즘 저한테 무심한듯 해서 그냥 같이 누워있다가 저는 폰하고 남친은 티비 보고
먼저 저 안아서 왜이렇게 관심이 없냐길래
오빠가 그러길래 나도 할거하는중 이라했는데
누가 먼저 하면 어떠냐고 누가더 많이 하고 누가하고 그런게 중요하냐고 저는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내말은 그런뜻이 아니다 며칠동안 그래서 내가 더 많이 표현하고 했었는데 서운해서 그런다 이런걸로 말하기 도 좀 그렇고 말 나와서 한 말이다라고 했는데 남친이 또 변명이래요 지 말에 한번도 응 알겠다 한적없다고 변명하지말래요 저는 황당해서 아니 내가 느낀 감정을 말하는데 이게 변명이면 나는 언제 말하냐니까 오늘 뿐만 아니고 평소래요 장난으로든 뭐든 일단 아니 부터 나오는건 맞긴한데 이런상황에서도 변명이라고 하니까 말문이 막혀서 말도 잘 못하고 또 눈물은 왤케 많은건지 휴
그러면서 대화안된다면서 한숨쉬고 저는 그런 뜻이 아니고 내가 서운한거 내 감정을 말하는데 변명이냐 이내용으로 반복하고 코골면서 자네요 제 변명으로 지가 왜 스트레스 받아야되네요 남친은 istp 라고 하는데 맞는진 모르겠고 저는 infp인거 같아여
한달정도 식었다 헤어질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만하는게 맞겠죠?
참고로 연애 초반에 친구랑 같이 스웨디시 간다고 저 자는줄알고 거기 전화해서 누구 이름 물어보면서 그 분이 저번에 봤던 분이옇죠? 이 ㅈㄹ 싸운적 있음, 싸해서 지 폰 봤었는데 지 밑에 직원 여자들 카톡 보니 여자쪽 집에 간 내역들 우리집에서 자면 잠 잘옴 잘래? 이지랄한것들
또 다른 한명한테는 저한테 보낸 인증샷이나 이런저런 사진들 다 똑같이 보내고 뭔가 대화내용 보면 남친이 그여자 관심있어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말하니 친해서 그렇고 집앞에 뭐 받으러 간것들 등등 변명하길래 삼세번이니 한번만 참아보자 하고 넘어갔네여
두서가 없긴한데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ㅠ
저는 울보에 감정에 약한 사람이라 계속 처 눈물이 나네요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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