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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회사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는데 상대방이 말길을 못알아듣는지 두번째 말하고있는데 라는 리앙스로 얘기하면서 통화내내 좀 쎄게 말하길래 전화끝나고 내가 “그사람한테 왜 그렇게 말을 하냐, 무슨일이냐라고 물어봤거든 근데 회사사람이 말길을 잘 못알아듣고 여러번 얘기해도이렇다 그런식으로 설명하길래 그래도 잘 대해달라 모든사람 다 힘들지 않냐 이랬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면서 우리 회사구조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라는 리앙스로 한숨쉬고 짜증내길래 나는 그래도 말을 좋게했음 좋겠다 했을뿐인데 왜 짜증내냐고하니깐 너가 먼저 짜증내지않았냐 갑자기 그러는거야 내가 놀라서 물어보는게 짜증을 먼저 낸거래. 평소에 남친이 나한테 짜증스러운 말투나 한숨을 쉬거든 예민한성격이라 작은일에도 화를 잘내기도하고 평소에 남친은 말을 틱틱거리는데 가끔 화를 내는것같은 말투에 내가 왜그렇게 화내냐하면 화낸게 아니라고 했던걸 이번사건에 비유를 들면서 말하는거야. 너가 그랬잖아 상대방이 화낸거처럼 느껴지면 느껴진거라고...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난 놀라서 왜그러냐고 했을뿐인데 라고 설명을 해도 그건 핑계래 내가 놀라서 물어본게 언성이 높았대 그래서 결국 이번일은 우리둘다 잘못한게아니고 서로 오해래.. 난 물어봤을뿐인데.. 난 남친이 짜증스럽게 얘기해서 서운한거거든? 이게 대화가 안돼ㅜㅜㅜ아무리 설명을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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