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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26살 오빠가 34살 8살 차이나는 커플인데
연애 초반에는 오빠가 오후 5시 퇴근해서 일주일에 적어도 4번-5번 만나러옴
근데 오빠가 대기업 계열사를 다녀서 이번에 회사자체 한달간 이벤트한다고 저번달부터 새벽6시 출근에 오후 8시 퇴근이 기본이 되어버림…그래서 만나는 횟수도 주에 많으면 2번 아니면 못만나는 경우도 있었음 근데 원래 막 만나다가 딱 끊기면 서운한건 당연한거아님..? ㅜ 서운하다고 목요일에 오빠보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했는데 그때도 8시나 9시쯤에 끝날것같대서 힘들까봐 오지말라고 했단말임…. 그래서 오빤 알겠다고 말하길래 여기서 부터 서운했음 그래도 보고싶다했는데 만나러 오지도 않고… 나 속상한데 풀어주지도 않고ㅜ 넘 힘들었음 그래서 헤어졌는데 누가 맞는거같음? 내가 넘 어린가?

오빠도 힘들텐데 이해못해주는 쓰니가 좀 어리다 생각할수도 있을듯.
돈을 벌어야 데이트를 하지
그럼 쓰니가 가..... 쓰니는 뭐 하는데 너무 어린데 이건
늙은이 버리세요
남자들은 지들이 보고싶으면 비행기 타고와서라도 보고 가는게 남자입니다
쓰니는 못가 ?ᩚ 왜 항상 오빠가 가야하는데 ?ᩚ 피곤할꺼같으면 챙겨줄 수 있는걸 챙겨줘 기다리기만 하는게 쓰니 기준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