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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커플이예요 제가 퇴근 하고 금요일날 쉬는 날이라...

장거리 커플이예요 제가 퇴근 하고 금요일날 쉬는 날이라 남자친구를 보러 간다해서 약속 잡았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이 쉬는 날을 바꿔줄 수 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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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커플이예요 제가 퇴근 하고 금요일날 쉬는 날이라 남자친구를 보러 간다해서 약속 잡았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이 쉬는 날을 바꿔줄 수 있냐면서 부모님 이야기 해서 저는 마음이 약해져서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된다고 못보면 아쉽다해서 제가 알겠다고 그럼 쉬는날 안 바꿔줄게라고 말 하고 그래도 전 미안한 마음에 그 친구에게 뭐라고 좋게 말을 해야할까 싶어서 계속 고민하면서 뭐라고 말을하는게 좋을까? 도와줘 라고 같이 고민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저랑 전화하면서 키보드 소리가 들려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게임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본
인 일 아니니까 그럴순 있는데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 만나려고 쉬는날도 안 바꿔줬고 미안해서 깊티라도 보내줘야겠다 하면서 고민중이였는데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화도나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도 도저히 안 풀려요 그냥 서운하고 실망한거같고 저만 걔를 생각하는거같아서 사과가 안 받아져요 어떡해야하나요

댓글 3개

마찌 친구 34439호 2026년 07월 13일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만 너를 생각하는 거 같고 솔직히 너무 서운하고 실망이야. 나는 너 생각을 해서 ~~~를 했는데 같이 고민해 주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우리가 가깝게 사는 것도 아니고 장거리인 만큼 서로를 더 잘 챙기는 게 맞는 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본인은 남친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어떻게 해야 사과를 받아줄 거 같은지 말하면 남친도 조심하고 사과를 받아줄 수 있게 노력하지 않을까요?

마찌 친구 35013호 2026년 07월 18일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행동한게 아니고 그 다른사람을 생각해서 행동한거잖아요..

남자친구랑 같이 데이트코스짜기, 여행계획짜기 하는데 게임하고 있으면 화날거같은데 남자친구만나러가기로했는데 취소하고 다른사람한테 쉬는날 안바꿔줬으니 미안해서 어떻게 하지 생각하는게 남자친구를 위한 행동은 아니잖아요..

마찌 친구 35013호 2026년 07월 18일

남자친구 만나기로 먼저 말했잖아요. 장거리잖아요.

남자친구가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다른사람이 쉬는날 바꿔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돼?" 왜물어봅니까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고 보고싶었으면 그 갑자기 물어본 사람한테 "나 선약있어서 어려워"가 먼저나와야죠

마음약해지고 자시고 남자친구랑 먼저 약속한거잖아요
깊콘도 보내줄필요도 없을거같은데요.
내가 쉬는날 나도 약속있어서 못바꿔주는건데 어쩔수없는거지 그게 왜 미안해요?

부모님이야기하면서 바꿔달라하니까 신경쓰일순있겠지만 나도 멀리있는 사랑하는 남자친구 하루라도 빨리보고싶은건데

남자친구 게임하면서도 여자친구 전화에 바로 받고 얼마나 바람직합니까
"이판 끝나고 다시전화할게"도 아니고 게임하는 도중에 게임을 끊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계속 이야기들어주는 거도 고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