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커플이었습니다.. 고2때 알바하면서 알게된 친구였는데 19살부터 사귀게 되어 이제 스물 22살이 되었어요. 1-2년은 순조롭게 사귀었는데 점점 싸움도 잦아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일도 많아졌어요. 이성 문제로 믿음도 깨졌지만, 저희는 가족보다 서로한테 의지를 더 많이 하여 결혼을 전제로 하여 만났습니다. 만나는 와중에 믿음이 깨지며 제가 권태기가 찾아와 더 이상 못 사귈꺼 같아 이별을 권했지만 상대는 항상 찾아와 매달리곤 했어요. 싸울때도 항상 저는 시간을 조금 가지며 감정이 좀 다스려졌을때 푸는 방식이였고 상대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하는 방식이여서 주로 많이 다투곤 했습니다. 저희는 공개 연애로 시작을 했지만 많은 다툼으로 인해 상대방이 저에게 비밀 연애를 하자고 권하더라구요. 저는 공개연애 아니면 못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하였지만 상대방은 그러면 안만나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할수 없이 비밀연애를 1년정도 하였습니다. 비밀 연애를 하는 와중에 공개 연애로 하자고 제가 몇번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나중이라는 변명만 하며 미루곤 했어요. 미루고 미뤄서 1년이 되어버렸습니다. 비밀 연애를 함으로써 저에겐 여러 이성의 대쉬가 왔지만 다 거절을 하며 만나곤 했는데 상대분은 그런 상황이 일어날때마다 저에게 화를 냈어요. 그렇게 이번에 엄청 크게 싸움이 일어났고 이번에는 상대방이 저에게 이별을 권하였고 저는 붙잡았어요. 시간을 달라고 해서 일주일간 연락을 안하다가 제가 이야기를 해보자며 붙잡았어요.
마찌 친구 34546호 · 글쓴이2026년 07월 14일
제가 붙잡는 쪽으로서 을의 관계가 되었고, 저만 연락하고 애정 표현을 하는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아직 상대방을 많이 사랑하지만 제 자신이 점점 비참해 지는거 같아 이만 놓아줘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관계가 오늘 끝이 났습니다.
마찌 친구 30551호2026년 07월 14일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당연히 옆에 애인이 없다고 생각이들면 마음을 가질 이성들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걸 왜 님한테 화를 내는지도 이해가 안되요. 사람 변하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근데 변해놓고 돌아오는건 거의 불가능처럼 보일때가 많아요 스스로 인지해야 하는건데 저는 스스로 비참해지는것 같다 느낀다면 님이 본인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칭찬하고 싶어요😊당장은 너무 보고싶고 앞으로도 힘들것 같지만 딱 2주만 알차게 하고싶은거 하며 잊으려고 그 기간만 감수하고 신경써봐요 언제 그랬냐는듯 활기가 찾아올거에요!
마찌 친구 34546호 · 글쓴이2026년 07월 14일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12006호2026년 07월 14일
상대가 잘못했네;
마찌 친구 37128호2026년 07월 14일
힘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더조은사람 만나실수있을거예요!!!!!!!!
마찌 친구 37173호2026년 07월 14일
헤어지셈
마찌 친구 35464호2026년 07월 14일
대략 읽었는데 일단 그 상대방도 타격이 아예 없을 순 없다 생각함 최소 6개월 최대1년 잡고 자기개발해요 자기개발하며 사람도 만나고 남소도 받고 그러다 좋은 인연 오면 만나고 그 6개월-1년 흘렀는데도 생각난다? 그럼 그때 가볍게 한 번 연락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좋은 분은 아닌 것 같아 더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마찌 친구 25941호2026년 07월 14일
잘 헤어졌음 이거 백퍼 나중에 상대가 아쉬워서 연락함. 이때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잘 잡으셈. 절대 다시 만나지 마 연애는 갑과 을로써 하는 게 아니야...
오래 만났는데 어쩌다 헤어지게 된건지 듣고싶어요🥹
동갑내기 커플이었습니다.. 고2때 알바하면서 알게된 친구였는데 19살부터 사귀게 되어 이제 스물 22살이 되었어요. 1-2년은 순조롭게 사귀었는데 점점 싸움도 잦아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일도 많아졌어요. 이성 문제로 믿음도 깨졌지만, 저희는 가족보다 서로한테 의지를 더 많이 하여 결혼을 전제로 하여 만났습니다. 만나는 와중에 믿음이 깨지며 제가 권태기가 찾아와 더 이상 못 사귈꺼 같아 이별을 권했지만 상대는 항상 찾아와 매달리곤 했어요. 싸울때도 항상 저는 시간을 조금 가지며 감정이 좀 다스려졌을때 푸는 방식이였고 상대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하는 방식이여서 주로 많이 다투곤 했습니다. 저희는 공개 연애로 시작을 했지만 많은 다툼으로 인해 상대방이 저에게 비밀 연애를 하자고 권하더라구요. 저는 공개연애 아니면 못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하였지만 상대방은 그러면 안만나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할수 없이 비밀연애를 1년정도 하였습니다. 비밀 연애를 하는 와중에 공개 연애로 하자고 제가 몇번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나중이라는 변명만 하며 미루곤 했어요. 미루고 미뤄서 1년이 되어버렸습니다. 비밀 연애를 함으로써 저에겐 여러 이성의 대쉬가 왔지만 다 거절을 하며 만나곤 했는데 상대분은 그런 상황이 일어날때마다 저에게 화를 냈어요. 그렇게 이번에 엄청 크게 싸움이 일어났고 이번에는 상대방이 저에게 이별을 권하였고 저는 붙잡았어요. 시간을 달라고 해서 일주일간 연락을 안하다가 제가 이야기를 해보자며 붙잡았어요.
제가 붙잡는 쪽으로서 을의 관계가 되었고, 저만 연락하고 애정 표현을 하는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아직 상대방을 많이 사랑하지만 제 자신이 점점 비참해 지는거 같아 이만 놓아줘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관계가 오늘 끝이 났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당연히 옆에 애인이 없다고 생각이들면 마음을 가질 이성들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걸 왜 님한테 화를 내는지도 이해가 안되요. 사람 변하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근데 변해놓고 돌아오는건 거의 불가능처럼 보일때가 많아요 스스로 인지해야 하는건데 저는 스스로 비참해지는것 같다 느낀다면 님이 본인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칭찬하고 싶어요😊당장은 너무 보고싶고 앞으로도 힘들것 같지만 딱 2주만 알차게 하고싶은거 하며 잊으려고 그 기간만 감수하고 신경써봐요 언제 그랬냐는듯 활기가 찾아올거에요!
감사합니다🥹
상대가 잘못했네;
힘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더조은사람 만나실수있을거예요!!!!!!!!
헤어지셈
대략 읽었는데 일단 그 상대방도 타격이 아예 없을 순 없다 생각함
최소 6개월 최대1년 잡고 자기개발해요 자기개발하며 사람도 만나고 남소도 받고
그러다 좋은 인연 오면 만나고
그 6개월-1년 흘렀는데도 생각난다? 그럼 그때 가볍게 한 번 연락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좋은 분은 아닌 것 같아 더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잘 헤어졌음 이거 백퍼 나중에 상대가 아쉬워서 연락함. 이때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잘 잡으셈. 절대 다시 만나지 마 연애는 갑과 을로써 하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