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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면 어떻게든 만나지 않나요?
저희는 장거리로 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살아요
저는 남친이 만나자고 하면 친구 가족 약속 다 취소하고 만날 거 같은데
남친은 친구나 족구 약속 있으면 오늘은 이거 있으니까 다음에 보자 이래요
그럼 진지하게 절 안 좋아하는건가요?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면 어떻게든 만나지 않나요? 저희는 장거리로 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살아요 저는 남친이 만나자고 하면 친구 가족 약속…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면 어떻게든 만나지 않나요?
저희는 장거리로 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살아요
저는 남친이 만나자고 하면 친구 가족 약속 다 취소하고 만날 거 같은데
남친은 친구나 족구 약속 있으면 오늘은 이거 있으니까 다음에 보자 이래요
그럼 진지하게 절 안 좋아하는건가요?
통보형 멘트가 좀 ..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ㅇㅇ아 미안한데 오늘 족구하자는데 가도 될까? ㅇㅇ이는 8일에 봐도 될까? 이런식으로(다음 만남 약속 꼭 넣어 말하기)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ㅜ
그럼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친구와 다른 약속이 이미 있어도 여자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그 약속 깨고 오는 게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ㅜㅜ
남자친구가 저한테
내일은 족구 약속이 있어서 목요일에 보자 라고 했어요
제 생각은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친구고 뭐고 다 깨고 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에욤..
연애한지 얼마나 되셨죠? 상대가 엄청 연상인가요?
주에 몇 번 보시나유
연애한지 2달 됐고 전 22 남친은 23살이에요 일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이었는데
만나는게 너무 적어 섭섭하다니까 평일에 최대한 1번은 꼭 보고 2번정도 보려고 하고 있어요
주말에 데이트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주말 토.일 둘 다 교회에 가요
청년부 찬송가부..? 그냥 다 해요..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요일은 오전에만 교회에 있네요
엥!! 저희도 장거리인데 심지어 애인 차로 1시간 30분 막히면 2시간인데 주에 한 번 무조건 데리러 오고 그럽니다 물론 집 올 때는 혼자 가더라도..
남자 별로 맘에 없는 듯..
아니 두달 밖에 안 됐는데 심지어 2주에 한 번은 좀 ..(개인 집안일이 있지 않고서야)
만나게 되면 주말 데이트 못 할 거란 건 알고 있었어요?
주말에는 일단 무조건 교회에 있고
제가 주에 한 번 보는 게 서운하다니까
저번주는 주에 2번 만나긴 했어요
왔다갔다 운전 당일로 3시간이 힘들어서
기차타고 오긴 하는데 그냥 좀 서운하네요
장거리연애가 처음인지라 ㅜㅜ 그냥 주에 1번? 만나는 거 같아요 자고 가라고 해도 토요일에 교회 가야 해서 안 된대요
다른 분 말 처럼 성향차이일 순 있지만 애인이 서운하다는데 어느정도 서로 타협점을 찾아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번주 2번 보신 것 처럼 , 매번 2번은 아니더라도 달에 한 번은 2번 보기 같은.
그런데 날 사랑하는가는 상대랑 만나거나 연락하면 느낌이 어느정도 올 것 같아요
평일 잘 못 보니 통화라도 한 번 더 한다거나 대화 속 사소한 애정표현을 많이 해준다거나
장거리 보통 주 1번이나 어쩌다 외박하는 게 보통인 거 같긴 한데
그럼 남친 스케줄 상 여행도 못 가나요..??
그냥 성향일수도 있어요 약속이 이미 있는데 여친이 보자고하면 취소해버리는 사람이 과연 장기적으로 좋은사람일까요? 여친과의 약속을 뒤로 미루는게 아니라면 성향차이로 보셔도될거같은데
그런가요. ㅠㅠ
네 안좋아하는듯 헤어지셈
ㄹㅇ루요? 진짜 남자가 좋아하면 약속 다 깨고 보러옵니까?
차로 1시간이면 그렇게까지 장거리도아닌데.. 남자들은 좋아죽으면 해외에있는여자친구도 보러가려고 어떻게든 시간내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8년이상 연애했는데도 제 남진친구는 연애초때랑 달라진게없어요. 참고로 사귈땐 CC였어서 매일같이 봤는데도 주말에도 왕복 2~3시간거리를 만나러 와줬거든요. 물론 성향차이일수도 있겠지만 연애한지 2달밖에 안되었고 자주 만난편도 아닌데 벌써 그러는거보면 남자친구분한테 있어서 그렇게 간절한연애는 아닌가봐요..
성향 차이도 있겠지만
좋아죽겠는 정돈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신청인분과 똑같은 타입인데 그런것에 의미를 두면 본인만 피폐해집니다. 그냥 난 여유있는 어른이다라는 최면을 스스로 거시고 어른스럽게 잘 다녀와 ㅎㅎ! 대신 다음에 나 만나면 평소보다 다정하게 대해줘 ㅎㅎ 라거나 뽀뽀해줘 ㅎㅎ 라는 아주 쉽고 귀여운 조건부를 붙여서 보내주면 상대는 그걸 생색이라고 느끼기보다는 나 되게 배려받는구나 라고 느끼고 더 좋아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게 될거고요. 때로는 어느정도 풀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단체 취미에서 빠지게 되면 친구들과 소원해질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오히려 신청인 님을 원망하거나 애처럼 봐서 애정이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요! 주는 것만 사랑이 아닙니다. 때로는 놓는 것도 사랑입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의심하기 보다는 신청인 분을 좋아하지만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용납할 수 없는 선이 되면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구요.
선약을 깨고 만나러 가는건 당연한게 아닙니다. 약속을 중요시하는 사람일 수 있으니까요. 약속을 취소하고 만나러 오지 않는다고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 조금 아쉬운 생각이네요.
좋아하면 어떻게든 만나러 간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 시작한거임? 아무리 좋아도 삶이 있고 주변인과의 관계가 있는데 님처럼 친구 가족 약속 다 취고하고 가는건 미련한거임. 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고. 제발 좋아하면 어떻게든 만난다 아무리 바빠도 연락한다 이런 소리좀 제발 그만 만드셈
제 생각은 정말 좋아하면 어떻게든 만나려고한다고 생각해요 장기연애 하신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