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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싸울때마다 제가 서운하다고 한 부분에 본인이...

남자친구가 싸울때마다 제가 서운하다고 한 부분에 본인이 억울한게 있어서 그걸 말하려 할때 제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으면 이유 설명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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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싸울때마다 제가 서운하다고 한 부분에 본인이 억울한게 있어서 그걸 말하려 할때 제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으면 이유 설명도 없이 연락 하지 말라고 해요 저는 갑자기? 이런 생각으로 당욘히 하던 이야기를 계속 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차단할게 이러더니 진짜 차단을 해요 진짜 모든 연락망을 다 차단을 해서 제가 남자친구 친구한테 차단 풀어달라고 전해달라 이렇게까지 말해야 할 정도에요 평소에 본인이 싸우는게 지친다고 말하긴 했는데 제가 그거 때문에 서운한거 말할때도 말투도 신경 써서 좋게좋게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도 본인 억울한게 해소가 안되면 대화를 차단으로 멈춰버려요
그러고 헤어지자고 그러는데 저는 당황스럽고 갑작스러우니까 매달려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싸우면서 화해해서 만나면 진짜 저를 너무 좋아하고 귀여워하고 그래요 저는 그래서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서 화해하고 물어보니 그냥 너무 화가 나서 그런거래요
이게 회피형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댓글 6개

마찌 친구 31271호 2026년 07월 16일

어마어마한 회피형이네 진짜 사연자님을 좋아하고 귀여워하면 그 상황을 같이 해결하려고 하지 차단하고 피하지 않아요

마찌 친구 3875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평소에 좋아도 싸움이 지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안정형은 아니라서 말투를 고쳐달라길래 고치고 말을 해도 그냥 본인 말을 안들어주는 것 같으면 저렇게 피해버려요 이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찌 친구 31271호 2026년 07월 16일

사람 성향이나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차단을 하고 헤어지자고 해도 사연자분이 잡으니깐 '얜 어차피 내가 이렇게 막해도 날 못떠나'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요 제발 헤어지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청춘 아깝잖아요!

마찌 친구 3875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제 할일 하면서 기다리면서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어떻게 말하는지 보고 판단해보려구요…. 생각해보니까 저럴때마다 오히려 더 잡으려고 발악했지 기다려준적은 없었던것 같아서 이번에는 한번 기다려보려구 합니다

마찌 친구 30551호 2026년 07월 16일

이게 회피형이죠.. 님이 미안하다할수록 그 행동 안바껴요. 차라리 상대방말에 먼저 귀 기울여주고 그랬구나 공감해준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서 우리 갈등을 이렇게 해결하고 싶다 식의 화법을 써보면 어떨까요? 금방 끝날 얘기 상대는 듣기 싫어하니 나는 더 얘기하게되고ㅠㅠ대화가 끝이 안난다 생각하면 상대방은 버겁다 느끼고 피하고 싶어질수는 있다 생각해요 차라리 버겁게 느껴지니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방식이 많이 잘못되긴 했지만,, 서로의 속도도 맞춰나가야 된다 생각해요! 그리고 미안해 하지마요. 차단하겠다고 하면 니가 지금 대화할 감정이 아닌것 같으니 나도 내 마음을 가라 앉힌뒤 차분히 대화를 나누겠다. 라는 말로 방어기제를 풀어지게 만들고서 잠시 쉬었다가 니 감정은 내가 이해할수있어도 그에 따른 극단적인 행동(예: 차단할게)은 이해하기 어려우니 앞으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을 해달라. 확실하게 전달해요 미안해하면 상대는 계속 당연하게 그럴거에요ㅠㅠ

마찌 친구 3875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구러고보니 항상 미안하다는 말은 빼놓지 않고 했던것 같네요… 제 화법도 쏘아붙이듯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쳐야 할 부분인거 알고 있구 지금은 그냥 제 할거 하면서 기다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