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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이거 올리면서 깨달았다. 내가 한 팔에 12...

나: 방금 이거 올리면서 깨달았다. 내가 한 팔에 12kg보다 무겁게 의류를 들고 3층을 올라오는구나. 상대: ...ㅎ 상대: 왜 가벼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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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이거 올리면서 깨달았다. 내가 한 팔에 12kg보다 무겁게 의류를 들고 3층을 올라오는구나.

상대: ...ㅎ

상대: 왜 가벼워?

나: 의류가 더 무겁다고.
나: 12kg짜리 저 박스보다.

상대: 그니까 저게 더 가볍게 느껴지냐고.

나: 왜 가벼우라고 해서 내가 답장해 줬더니 지금 짜증 내는 거야?

상대: 아닌뎅?

상대방이 맥락 제대로 이해 못해서 답답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댓글 1개

마찌 친구 41209호 2026년 07월 17일

그냥… 제가 이해한 바로는 12kg짜리 박스를 나르는 과정에서 평소에 이것보다 더 무거운 의류를 달고 나른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씀하셨으니, 상대방은 “왜, 그건 가볍게 느껴져?”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용. 이런 식의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됐다면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