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7월달에 일본을 가기로 한상태로 비행기표랑 예매 다했 는데 하고난뒤에 자꾸 싸워서 ,, 어젠 같이 텔에 갔는데 남자친구는 삼일전부터 외박을 한 상태여서 오늘은 집 에 꼭 가야하는 날이였어, 그래서 나랑 같이 있다가 집 에 간다고 말을 했었거든 근데 텔에서 남자친구가 너무 피곤해 보이는거야 그래서 "못일어날거 같아" 라고 하 길래 "조금 자 알람 맞춰주면 내가 듣고 깨워줄게" 라고 말을했어 그래서 잠들었는데 내가 어제 너무 피곤했나 봐 알람소리를 못들어버린거야 남자친구가 일어나서 시 간보더니 "아니 깨워준다며" 이러면서 엄청 짜증내는거 야. 짜증내는거야 이해해 이해하는데도 서운하더라고 그리고 얼른 가방챙겨서 나가는데 나가면서 의자에 부 딪쳤다? 그러니까 "아.." 이러는거야 그리고 남자 친구는 나갔고 연락으로 미안하다고 하니까 못지킬 약 속 좀 하지말고 사람 곤란해지게 만들지마 깨워줄수 있 는거 처럼 말해놓고 나만 곤란해졌잖아 라고 말하는데 곧 같이 여행가서 취소할수도 없고 어쩌지

나도 일본여행 가기 이틀 전에 헤어지자며 크게 싸웠었어. 그러고 화해하고 일단 가긴 했는데, 사이좋게 나도 다녀오긴 했지만 가서도 계속 투닥거리게 되고 여행 직전에 싸우니까 마음에 자꾸 걸리더라고.
여행 티켓을 너가 둘다 구매한거면 동승자 정보 바꿔서 친구랑 가는거 추천해!
수정을 못하고, 여행을 취소할 생각이 있는 정도로 이사람과의 미래가 크게 그려지지 않는거라면 여행가서 과소비는 하지 않고 그냥 가볍게 즐기고 와! 다음 연애를 위한 큰 발판이 될거야!
만약 여행가기 전에 헤어질 생각 있으면 수수료 내고 받은 돈으로 그냥 국내여행 가볍게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