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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잔병치레가 잦은 편 스트레스 받으면 몸으로 받는 ...

나는 잔병치레가 잦은 편 스트레스 받으면 몸으로 받는 스타일이라 큰 병은 없지만 두달동안 이석증 2번 생기고 위염, 입술 포진 등등 나도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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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잔병치레가 잦은 편

스트레스 받으면 몸으로 받는 스타일이라
큰 병은 없지만 두달동안 이석증 2번 생기고 위염, 입술 포진 등등

나도 아프고 싶지 않고 징징거리는 성격도 아님. 최근에 매운걸 먹어서 배가 아팟음. 그래서 산책을 했는데 좋아짐.
남친에게 배가 아리다고 했고 산책하니카 괜찮아졌다고함. 그리고 몇시간 뒤 내가 배고프다했음.
너는 맨날 아프다 배고프다고 한다. 연락하기 힘빠진다 라고 하는데
위로해달란 말도 괜찮냐라는 말을 바란것도 아니고 이석증인거 같아서 병원간다고 했음.
면역 약한거 맞고 아프다고 내 일 못한 것도 아닌데 서글프기도 하고 결혼을 하면 민폐일까 싶기도 함..

댓글 3개

마찌 친구 44549호 2026년 07월 21일

항상 하는 말이 “아프다”, “배고프다” 만 있으면 대화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부정적인 말들만 계속 들으면 듣는 사람도 많이 지치는건 어쩔 수 없음... 평소에 다양하고 즐거운 대화를하면 좋을듯.
별개로 남친도 지칠 수 있다만 그걸 굳이 저렇게 말 할 필요는 없음. 어릴때부터 면역 약한걸 남친이 알고 있었다면 더욱 너무한듯 함. 아픈건 절대 민폐가 아님.

마찌 친구 1932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1일

전 항상하는 말이 아프다,배고프다가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친구가 하는 말은 제가 묻는 말에 응~또는 음 이렇게 대답하는 게 전부입니다. 사귄지 오래되었고 단조롭고 이전만큼 할게 없는건 맞지만 아프다, 배고프다가 주된 메인은 아닌데 한달에 한두번 듣는거여도 남들은 한달에 한두번 아픈게 아니다보니 빈도수는 남들보다 높은 건 사실이네요

마찌 친구 37966호 2026년 07월 22일

내가 사랑하는 상대방이 아프다는데 연락하기 힘빠진다고 말하는거면 둘 중 하나죠. 진짜 너무 힘든게 좋아하는 마음보다 커져서 더는 못받아주겠거나 아니면 상대방을 존중하고 싶지 않아졌거나. 남친분이 상식적인 대응은 아닌거같아요.. 맨날 아프다 힘들다 하는게 듣기 힘들면. 같이 병원 가자, 아니면 안 힘들 방법을 같이 찾아보거나, 속으로 좀 너무 자주 힘들다고 말하네 싶어도 최대한 완곡하게 네가 너무 힘들어하면 내가 보기가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렇게 말하는게 차라리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