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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은 이성과 밥먹는거나 회식이나 공부하는거 등등(단둘은 아니고 동성 동기 포함) 이해해줘야하는게 당연한가요? 주변에 의대생이 없어서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건가 궁금하네요..
의대생은 이성과 밥먹는거나 회식이나 공부하는거 등등(단둘은 아니고 동성 동기 포함) 이해해줘야하는게 당연한가요? 주변에 의대생이 없어서 이런…

의대생은 이성과 밥먹는거나 회식이나 공부하는거 등등(단둘은 아니고 동성 동기 포함) 이해해줘야하는게 당연한가요? 주변에 의대생이 없어서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건가 궁금하네요..
저도 의대생 남친 만나고 있는데 좀 특수한거같습니다. 아예 실습동기라고 해서 공부도 같이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방탈출, 보드게임도 가고.. 그러더라구요. 의대 동기는 사실 미래에 직장동료까지 이어지는거라 더 그런거같기도합니다
그런거 다 이해해주시나요?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원래 이성과의 자리는 안돼 하던 사람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ㅠㅠ
근데또 이해 안해주는 태도이면 곤란한지 화부터 내고 참 여러모로 힘듭니다..
저는 대부분 이해해줍니다. 제 성격때문일 수도 있는데.. 전 ”바람필사람은 어떻게든 핀다.“ 주의라서.. 미리 말하고 술자리든 저녁자리든 가는거면 오케이입니다. 대신 연락은 중간중간 알아서 자주 해줘야죠. 우선 본인이 허용할수있는 한에서는 풀어주시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지않거나 오히려 화를 내면 그때 단호하게 결정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제 남친도 지금3학년이라 실습중인데 실습 시작하니까 실습조 모임도 잦아지고 굳이 같이 안먹어도 되는 저녁도 같이먹고 과제도 조별과제가 아닌데도 같이하고 이러더라구요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을거 같은데 점차 저도 이해해줄수있는 범위를 넓혀줘야겠죠..?ㅠㅠ
그간 단체휴학도 해오면서 저랑만 놀러다니고 이성은 일절 안만나왔었는데 실습 시작하니까 이런 일들이 막 일어나서 혼란스럽네요
그쵸..휴학기간이 길었으니 적응하는데 힘든게 당연해요. 앞으로는 약속 많을거고 남친분이 그걸 다 들어주기는 힘들겁니다. 받아들이셔야해요. 대신 꼭 지켰으면 하는 걸 분명하게 전달하세요. 예를들면, 술자리가면 한시간에 한번씩은 연락 남겨라, 이성이 낀 자리라면 미리 알려달라 같은거요. 그것도 못 지키시거나 싫증내면.. 그럼 만날필요 없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