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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10대 마지막 친구들과 펜션을 가고싶다는대 보내줘야 할까요… 저는 보내주기 싫은 이유가 있습니다. 전적이요!!
일단 예전에 펜션 갔을때 연락이 잘 안됐어요 보지도 않고 연락 하지도 않았어요. 뭐하는지 연락도 없고…그리고 친구따라 담배를 따라 피웠어요.. 술도 마시면 절 신경을 잘 안써줘요 애들이랑 재밌게 먹고 마시느라… 님들 같으면 이해해주고 보내주나요? 남친이 이번엔 절대 담배도 안피고 술도 조금 마시고 연락도 잘한다고 보내달라는데.. 사실 이것보다 더 못 믿게 행동을 많이 했어서 걱정되고 믿음이 안가요..보내줘야할까요

믿고 보내주세요. 어차피 안 보내주면 친구들 모임에서 본인만 못 갔다고 나중에 탓하거나 꿍해있을 수 있어요.
그니까 그냥 보내주시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세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헤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