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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전보다 돈을 덜 쓰는 남친에게 서운해 우린 만난...

나에게 전보다 돈을 덜 쓰는 남친에게 서운해 우린 만난지 1년반정도 된 동갑커플이야. 남친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썸 그리고 연애 초반에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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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전보다 돈을 덜 쓰는 남친에게 서운해

우린 만난지 1년반정도 된 동갑커플이야.
남친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썸 그리고 연애 초반에는 본인이 알아서 돈을 더 썼어. 기념일도 아니고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선물을 준다던가 먼저 좋은 식당도 예약해서 밥도 사고. 근데 1년3개월 정도 지나니까 이젠 거의 반반 쓰는 거 같아. 그리고 전보다 선물 금액이나 좋은 곳 가는 횟수도 줄고. 모텔비도 내가 낼때도 자주 생기고. ((왜그런지모르겠는데 모텔 내돈으로 예약할때 진짜 짜증나더라..차라리 밥을 사지))

물론 연애 초반에는 도파민때문에 그랬겠지 머리로는 이해해. 근데 나는 그런 그의 모습때문에 마음을 연 것도 있어서, 반반 하기를 은근 원하는 모습을 보면 확 식는거같아. 이제와서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댓글 5개

마찌 친구 14766호 2026년 07월 07일

삐빅 정상입니다

마찌 친구 14458호 2026년 07월 07일

정상.

마찌 친구 14458호 2026년 07월 07일

작성자분이 정상. 남친도 알지않을까 어렴풋이~ 본인이 계산하기 시작한거

마찌 친구 15740호 2026년 07월 07일

다른건 그렇다쳐도 텔비를 여자가 내게 하는 건 좀 짜치네ㅋㅋ

마찌 친구 15839호 2026년 07월 07일

대학생 동갑커플:반반ㅇㅈ
직장인 동갑커플:반반 짜침(심지어여자가텔비?→남자 ㅎㅌㅊ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