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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에서 사랑해 표현 해야 한다 VS 안 해도 안다
나 : 그래도 하루에 한 번쯤은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주의
상대 : 표현에 서툰편 불 규칙적
<상황>
나 : 사랑해~
상대 : 응
끝.
나도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않나요…
사귀면서 하트하나 안쓰신 분인데
제가 너무 큰 거를 바라는 걸까요..
사랑해~ 나도 or 나도 사랑해 or 내가 더 사랑해~
라는 답을 원하는데 항상 응 or ㅋ
부끄러워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표현이 없어서 매말라가는거 같아요..
하루에 한번 하자는건데..
왜 자주 안 하냐 물어 봤더니
너무 자주하면 진정성이 있다나 없다나 뭐라나
너무 자주하면 진심이 안 느껴지지 않냐네요…

초딩이냐 표현은 많이할수록 좋지
말 이쁘게 하면 듣는 사람 하는 사람 둘 다 기분이 조아져요
표현은 많이 할 수록 좋은 거지 많이 할수록 진정성이 없다는 건 말이여 방구여
헤어지고 가장 후회하는 게 사랑한다 한마디 더 할걸 이라고 하네요. 표현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관심과 애정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고 실제로 말도 그렇게 하구요 표현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표현은 중요한데 말이죠.. 보통 뭐라뭐라 할 때 해주니 어색해서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표정도 안 나오고.. 어떡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