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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지 200일 넘었는데 뭔가 요즘따라 서운한게 많아지고 그리고 남친의 주변지인때문에 상처받은일도 몇번있었어요. 자세하게 얘기하면 알게될까봐 얘기는 못하겠지만. 왜인지 모르게 저한테 잘해주긴하는데 전보다 덜 잘해주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변한느낌이 들어요. 여행갔을때도 원래 였으면 본인보다 저를 더 챙겨주는 사람이었는데 뭔가 저보다 본인 힘든거나 그런거에 더 신경쓰는 느낌이었고 이번에 업무때문에 힘든거 아는데 원래는 맨날 자기전 카톡으로 이것저것 서로 보내고(악몽꾸지않았음 좋겠다 뭐 사랑한다) 이런식으로 보내고 자는 루틴이었는데 오늘은 해주지 않아서 그것도 서운하고 근데 또 힘든게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서 마음이랑 이성이 따로 노네요. 그냥 요즘 최근에 서운한 일도 많고 상처받은 일도 있다보니 점점 뭔가 저 스스로가 상대방한테서 마음을 멀리할려고 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내가 왜 이 사람때문에 이런 감정과 기분을 느껴야하지? 연애 안했다면 이런 감정이랑 기분을 안느껴도 됐을텐데. 하면서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만나게 되면 너무 좋고 웃음이 나오고 편해요. 권태기인건지 아니면 그냥 서운함이나 감정이 너무 쌓여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주에 만날때나 이번주에 전화할때 얘기 나누어 볼려는데 어떻게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뒤죽박죽이네요.
요약:뭔가 요즘 서운한게 많아졌고, 상대방이 변한것같아서 마음적으로 상대방한테서 멀어질려고 하는것같음. 권태기인지 아님 쌓인건지 모르겠음. 이번에 이 주제로 얘기할건데 어떻게 얘기를 할지도 고민.

후자같아요
권태기는 아닌것같다는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