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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정한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실 분… 20살 이후로 쭉 자취 중이고 그간 만난 남친들 전부 한번도 자취방에 초대해본 적 없음 보수적이라서 그런 것보다 단순히 집이라는 공간은 내 개인공간이라 그랬음 이번 남친도 내 자취방에 너무 오고 싶어하는데 그게 아직 좀 부담되면서 미안하니까 데이트때 외박하면 숙박비 내가 다 해결하고 하거든 근데 이번에 내가 계약기간이 끝나서 이사 가는데 남친이 이사 가기 전에 한번 초대해달라는거야 여기서 문제는 지금 남친이 너무 좋아서 뭔가 이걸 거절하려니 너무 눈치보이고 억지로 해야 될 것 같은 압박? 동시에 여전히 집초대는 부담스러운데 남자친구를 한번도 자취방에 들이지 않는게 너무한건가

네가 숙박비를 다 해결한다고? 왜?? 난 애인이 네 의사를 존중해 주지 않는 거 같아.. 애인이 자취방에 오는 게 꼭 마냥 당연한 건 아니잖아
지금 사는 집 오게 하면 이사갈 집도 자연스럽게 드나들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신청자 님이 숙박비를 다 부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자취방에 안데려간다는 이유로 왜 숙박비를 다 부담하시나요ㅠ 최대한 자취방엔 초대안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하나도 안너무하고 숙박비는 왜 내셨는지..????????? 숙박비 콘돔비 내는 여자 진짜 몇년만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