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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남친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주고 맞춰주고 그러고있는데 남친도 나와 같은생각이야.
자기가 잘맞추고 다 받아준다고 생각해
근데 항상 뭔가 답답하게 소통이 잘 안된다는 느낌? 정말 여자를 1도 모르는정도.. 매번 나는 예민하고 힘든여자가 되어버려 ..
서운한거있으면 확 더 키우지말고 바로말하라길래 바로말하면 그런사소한걸가지고 예민하다는식으로 흘러가버려
싸우는것도 서로 자기말만하고 상대말은 귀에 담아두지않아서 풀기도 어려워.. 그냥 내려놓을까…?

사랑의 언어라고 5가지로 분류된게 있는데 서로 이게 많이 다른가봐!!
인정하는 말 / 함께하는 시간 / 선물 / 봉사 / 스킨십 으로 나뉘는데
예를 들어 봉사를 제일 사랑으로 느끼는 사람은 나를 위한 헌신 정도가 보여야 하는데, 상대방은 인정하는 말이면.. 사랑한다 대단하다 보고싶다 해주고 싶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잘 와닿지 않겠지?
이 테스트해서 대화해보는 것 추천해 ㅎㅎ
나는 서운해서 어떻게 이쁘게 말 할까 고민하고.. 잘 설명했고 화 안내면서 잘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0.1 초만에 별거 아닌 일로 치부 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구요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