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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었던 일은 일단 빼고 최근 일만 말하자면 갑자기...

앞에 있었던 일은 일단 빼고 최근 일만 말하자면 갑자기 서로 6일 정도 본가에 가게 됐는데, 본가 간 뒤로 계속 게임한다고 연락하다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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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었던 일은 일단 빼고 최근 일만 말하자면

갑자기 서로 6일 정도 본가에 가게 됐는데, 본가 간 뒤로 계속 게임한다고 연락하다가 사라지고 한 판 돌리고 와서 40~50분 뒤에 답장하고 이런 게 계속 반복됐음.

오늘도 게임 하러 간다길래 나도 계속 쌓인 게 있어서 농담 반 진심 27.9퍼로

“나 진짜 이거 이상형에 들어갈 것 같아. 앞으로의 이상형 방향성에 대하여 힘을 넣어줘서 고마워.”

딱 이렇게 말했음.

근데 이 말에 화가 엄청 난 거임.
나도 지금 생각하면 저 말이 기분 나쁠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오늘 연락 안 할 거라고 뭐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나도 그냥 잠깐 연락 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 1분 내로 안 보면 연락 안 할 거다”
“연락하다가 없어지는 거 진짜 싫다”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옴.

근데 나는 여기서 좀 어이가 없는 게 본인은 게임한다고 대화하다가 40~50분씩 사라지는 건 계속 해놓고 내가 잠깐 연락 안 본 건 1분 가지고 저렇게 화내는 게 맞나 싶음.

물론 내가 저 말을 좀 띠껍게 한 건 인정함
근데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 건지, 아니면 상대방 반응도 좀 과한 건지 모르겠음…

댓글 5개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8월 07일

찌질..

마찌 친구 27587호 · 글쓴이 2026년 08월 07일

저 두마디에 너무 화가나서 내일 연락 볼 거라는데 이거 그냥 게임 편하게 하고 싶어서 인가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8월 07일

너무 지 멋대로인데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요 ㅜㅠ
1분안에 답장하던지 ㅡ 개이기적임
내일까지 연락안보던지 ㅡ 사랑하는 사람한테 카톡이 왔는데 그걸 낼까지 참을수있는 정도의 관심..
내 이상형 또 추가됐어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 라고 말하고 싶게 만드네요

마찌 친구 27587호 · 글쓴이 2026년 08월 07일

아 근데 제가 생각해도 좀 씨게 말 하시는 했는데
나이도 24살인데 솔직히 싫어요 뭔가 좀
일주일에 한 두번 그러면 그렇다 치는데
제가 연상 좋아하는데 자기 일 열심히하고 오빠미 이런거 좋아해서 연상 만난건데 이게 저는 좀 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좀 갑자기 흥미도도 떨어져서 좀 씨게 말 한것 같기도

마찌 친구 55061호 2026년 08월 07일

작성자가 자기가 세게 말한거는 정확하게 진심으로 사과해 근데 1분안에 안보면 얀락 안해 그 부분에서 지금까지 쌓인거 말해 오빠는 게임하느라 40~50분 연락 안하면서 나 기다리게 하면서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게 맞냐 내가 오죽하면 그러겠냐 내가 뭘 위해서 40~50분 기다리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연락할땐 하고 게임할때는 해라 그렇다고 게임을 6시간 이렇게 하지말고 좀 중간중간에 한판 끝날때마다 나랑 연락도 10~20분 하고 게임 해라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