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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이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전화를 했는데 (참고로 그 오빠는 제 여친이 남친이 있는걸 아는 상황) 그 오빠가 제 여친한테 맞담치자했습니다 여친은 남친있다고 거절을 하고 그 얘기를 저한테 했습니다 근데 제가 열이 받아서 그 사람한테 연락을 보냈는데 여친이 자기도 그렇게 친한오빠가 아니라면서 제게 왜 그 오빠한테 연락을 보내냐고 화를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뻔 했는데 누구 잘못인가요
제 여친이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전화를 했는데 (참고로 그 오빠는 제 여친이 남친이 있는걸 아는 상황) 그 오빠가 제 여친한테 맞담…

제 여친이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전화를 했는데 (참고로 그 오빠는 제 여친이 남친이 있는걸 아는 상황) 그 오빠가 제 여친한테 맞담치자했습니다 여친은 남친있다고 거절을 하고 그 얘기를 저한테 했습니다 근데 제가 열이 받아서 그 사람한테 연락을 보냈는데 여친이 자기도 그렇게 친한오빠가 아니라면서 제게 왜 그 오빠한테 연락을 보내냐고 화를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뻔 했는데 누구 잘못인가요
여자 대처 잘했는데 애같이 왜 연락을 보냄 군대 갔다 와라 한 번 더 오면 여친한테 부탁해야지 남친이라고 함부로 하는건 아님
둘 다 똑같이 생각이 어리구만 뭘
그 아는 오빠도 남친 있는데 전화 거는 것도 이상함 이거는 사연자가 화날만 함
(근데 전화를 걸었다는건 둘이 연락을 몇번은 주고 받았을거임. 그러니 전화도 마음대로 걸고 맞담치자 얘기를 하는 것.)
근데 여친은 남친 있으니 거절을 하고
바로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함. 잘한거임.
충분히 화날만 하는데 굳이 연락까지 보낼 건 아님. 여친한테 선 긋거나 연락 받지 말라고 말하는게 정상이지 굳이 그 아는 오빠한테 연락을 보내는건 아니긴함.
여친 입장에서는 친한게 아닌 그냥 서로 아는 사이인데 남자친구가 직접 연락을 하니 상황이 불편할만 한데 화낼정도는 아님 ㅋㅋ 남자친구가 충분히 화날만 한건데 본인 인간관계 틀어질 걱정부터 하는 거 같음.. 둘이 싸울 문제도 전혀 아닌데 싸운 것 부터 누구 잘잘못 따질게 아니라 둘 다 문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