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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군인인데 이번에 휴가를 6일 정도 나옵니다....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이번에 휴가를 6일 정도 나옵니다. 하루는 저녁에 동기랑 밥을 먹는다는데 여러분이라면 서운한가요? 몇달만에 만나는건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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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군인인데 이번에 휴가를 6일 정도 나옵니다. 하루는 저녁에 동기랑 밥을 먹는다는데 여러분이라면 서운한가요? 몇달만에 만나는건데 같이 있어도 모자랄 시간에 동기랑 밥 먹는게 전 너무 속상해요…

댓글 12개

마찌 친구 56213호 2026년 08월 09일

가족도 아니고 동기니 서운할만 하죠

마찌 친구 56849호 2026년 08월 09일

이건 남자가 답변 달아야합니다..
남자친구라고 맨날 붙어있는 군인동기와 보내는게 여자친구와 있는것 보다 좋을까요?
근데 이것도 사회생활의 첫단계에요
사람이 사람과 소통하고 대하는데있어서
늘 같이 있던 사람이라도
군대는 다릅니다. 억압받고 통제받는 공간이지요. 함께 고통과 힘둔 시간들을 버텨온 동기와 같이 나와서 밖에서 시간보내는거 중요하다생각해요, 아뇨 필요합니다. 남자친구의 휴가는 여자친구에게도 소중하지만 남자친구 장본인에게 더 소중합니다. 그 시간을 온전히 서운하다는 핑계로 나한테 그 시간을 할애해줬으면한다 라는 어리광 부리지마세요.
아직 20대 초반이시겠지만 그래도 성인입니다.

마찌 친구 2264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이런 서운함을 느끼는거 자체가 생각이 어린건가요…. 어떻게하면 그런 서운함을 안느낄 수 있나요 ㅠ

마찌 친구 53166호 2026년 08월 09일

6일 중 단 하루, 그것도 저녁 한 끼를 동기와 보낸다고 서운해할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군대동기를 만난다는 건 그만큼 그 안에서 인간관계를 잘 쌓아왔다는 뜻이고, 이건 전역 후에도 이어질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시간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게 여자친구의 배려입니다.

동기랑 밥 먹는다고 남친이 여친을 소홀히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나머지 시간 알차게 보내자”로 풀어내는 게 성숙한 방식입니다.

오히려 6일 내내 여자친구만 만나는 게 부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군대에서 동기를 만난다는 건 그만큼 그 안에서 인간관계를 잘 쌓아왔다는 뜻이고, 이건 전역 후에도 이어질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시간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해보입니다.

마찌 친구 2264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거의 세달만에 보는거구요.. 육일이면 짧다고 생각해요 전 .. 못만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서운함을 느끼는거 자체가 문제일까요.. 육일내내 보는 게 부자연스러울 일인가요……

마찌 친구 54196호 2026년 08월 09일

나는 전혀 안 서운함
그많은 날 중 하루먹는다는데 오히려 6일 내내 붙어잇는게 더 귀찮고 싫을듯 남친도 오랜만에 나오니 하고싶은거 많을건데 이해해주자요 겨우 하루인데 뭐~

마찌 친구 2264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제 남자친구도 저랑 육일내내 붙어있는게 귀찮고 싫을까요….? ㅠ

마찌 친구 57276호 2026년 08월 09일

6일 밖에 안나오는데 고작 하루로 서운하다하면 앞으로 어쩌려고 그러나

마찌 친구 2264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그러게요..

마찌 친구 36764호 2026년 08월 10일

남친도 본인이 선택적으로 간 곳이 아닌
나라의 부름 때문에 갔으니 남친의
개인시간도 존중하셔야합니다.
6일중 하루만 동기랑 저녁밥을 먹는다는거로 서운해 하시는건 이해 안가네요
불안형에 가까우신거 같으신데 속상해 하지 마세요.. 이런것도 서운해하면 남자친구가 빨리 질려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연애 하세요

마찌 친구 36764호 2026년 08월 10일

휴가 나오는 당일 날에 바로 동기랑 하루를 보내면 서운할만 하죠. 하지만 본인 만나고 며칠 뒤에 저녁밥만 먹는건 서운해하시면 안됩니다.

마찌 친구 2264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