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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 오빠가 있는데 둘이 정말 잘 어울려서 사귈...

친한 언니, 오빠가 있는데 둘이 정말 잘 어울려서 사귈 줄 알았는데 안 사귀고 친구라고 그래서 저랑 저의 남자친구랑 종종 넷이서 놀게 됨.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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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 오빠가 있는데 둘이 정말 잘 어울려서 사귈 줄 알았는데 안 사귀고 친구라고 그래서 저랑 저의 남자친구랑 종종 넷이서 놀게 됨.

근데 이 언니는 남친이 있는데 이 오빠랑 팔짱끼고 빙수나 뭐 그런 걸 먹여주거나 이 오빠도 이 언니를 엄청 챙겨줌. 그래서 뭔가 둘이 바람피는 느낌인데 서로 엄청 친구라고 틱틱거림.

보는 사람의 기준에서 그렇게 느껴지니 괜히 언니 남친분한테 죄책감이 느껴지는데 이 언니랑 이 오빠랑 저랑 남자친구랑 너무 재밌게 놀아서

이런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너무 고민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역시 죄책감이 들면 관계가 명확해지기 전까지 거리를 두는게 맞을까요..?

중간에 이 오빠도 여친이 생겼다가 이 언니때문인지 장거리때문인지 헤어졌는데 이 언니도 곧 뭔가 몇 일 안 가서 헤어질거 같다는 이야기만 하고 안 헤어짐.

댓글 2개

마찌 친구 36764호 2026년 08월 10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서로 얼마나 친하길래 팔짱끼고 서로 먹여줌? 그 언니 남자친구는 알고있음? 모르고 있으면 억장 무너질테고 알고 있으면 그 언니나 남친이나 정상이 아님 ㅋㅋ 물론 그 오빠라는 애도ㅋㅋㅋㅋ 끼리끼리 논다는 말 있잖음 그렇게 되기싫으면 본인이 생각하는것처럼 명확해지기전까지 거리를 두던가 손절을 치셈

마찌 친구 57634호 2026년 08월 10일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멀어지셈 결국 남이야 바람인것 같다 아니다 중간 에서 말해주면 ㅈㄴ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