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친한 언니, 오빠가 있는데 둘이 정말 잘 어울려서 사귈 줄 알았는데 안 사귀고 친구라고 그래서 저랑 저의 남자친구랑 종종 넷이서 놀게 됨.
근데 이 언니는 남친이 있는데 이 오빠랑 팔짱끼고 빙수나 뭐 그런 걸 먹여주거나 이 오빠도 이 언니를 엄청 챙겨줌. 그래서 뭔가 둘이 바람피는 느낌인데 서로 엄청 친구라고 틱틱거림.
보는 사람의 기준에서 그렇게 느껴지니 괜히 언니 남친분한테 죄책감이 느껴지는데 이 언니랑 이 오빠랑 저랑 남자친구랑 너무 재밌게 놀아서
이런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너무 고민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역시 죄책감이 들면 관계가 명확해지기 전까지 거리를 두는게 맞을까요..?
중간에 이 오빠도 여친이 생겼다가 이 언니때문인지 장거리때문인지 헤어졌는데 이 언니도 곧 뭔가 몇 일 안 가서 헤어질거 같다는 이야기만 하고 안 헤어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서로 얼마나 친하길래 팔짱끼고 서로 먹여줌? 그 언니 남자친구는 알고있음? 모르고 있으면 억장 무너질테고 알고 있으면 그 언니나 남친이나 정상이 아님 ㅋㅋ 물론 그 오빠라는 애도ㅋㅋㅋㅋ 끼리끼리 논다는 말 있잖음 그렇게 되기싫으면 본인이 생각하는것처럼 명확해지기전까지 거리를 두던가 손절을 치셈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멀어지셈 결국 남이야 바람인것 같다 아니다 중간 에서 말해주면 ㅈㄴ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