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혼자 멀리 낙하하게 돼 파밍하고 있었고,
남편은 팀원들과 같이 떨어졌어요
그러다 팀원A가 죽어 팀원B가 살리기위해 산꼭대기에 있는 부활스팟으로 이동했고,
구역이 줄어들기 시작해 부활스팟이 구역밖이 되길래 저는 4인승 차를 끌고 거기로 갔어요
저는 '부활시키는 작업 끝나면 다같이 이 차 타고 가면 되겠다'고 바로 옆에 있는 남편한테 말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그 순간 <뒤로> 지나가던 남편캐릭터가 비탈에 미끄러진 차에 깔려 부상을 입었어요
당황한 저는 바로 소생시켜주고 구급상자도 갖고있던거 다 주며 미안해했는데
남편이 어이없다며 마이크를 켜고 짜증을 냈고, 그 순간 팀원B가 저를 팀킬러로 오해해 저를 죽였어요
그후에 남편이 마이크를 켜고 "살려주죠 뭐ㅋ"하고 선심쓰듯이 말하곤 죽은 제 캐릭터를 부활시켰는데
저는 부활한터라 먼 구역으로 혼자 떨어지게 되고 다시 첨부터 파밍해야 했고,
남편은 다른 팀원들과 게임을 이어나갔어요
다른 사람들은 상황을 모르니 게임이 다 끝나고 왜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드냐고 짜증을 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그러니까 거기서 왜 깔아뭉개냐, 게임인데 뭘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놀리곤 사과도없이 잠들었는데 저는 진짜 서운해요
내 진술
아무리 게임이라도 정도가 있지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들고 배그같이 팀플이 중요한 게임에서 팀에서 절 소외시켰어요
뭘 예민하게 그러냐는데 그러는 남편 본인은 게임에서 차에 받혀서 마이크에 대고 분노해놓고 사과도 없이 예민하게 굴지말라고 비웃고 혼자 자러 갔는데 너무 킹받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 진술과 상대방 진술이 모두 있으면, 누가 팀플에서의 구역 이탈/사고와 그에 따른 부활 및 소통 불일치를 더 크게 잘못했는지가 쟁점. 현재 진술에선 상대방 진술이 없다.
사실관계
공통: 게임 중 낙하·부활 구역 이슈로 손실 발생. 엇갈린 포인트: 누구의 실수로 사고가 시작됐는지와 상대방의 반응(마이크 분노, 팀킬 의혹) 여부.
고려사항
신청인은 초기 상황에서 남편과의 의사소통은 시도했으나 상황 인지에 따른 반응이 미흡, 상대방은 부활 중 부상과 소통 실패에 과실 가능성 있음. 상대방 진술이 없어 잠정적 판단 필요.
판단
상대방 진술이 아직 없으므로 확정은 불가. 다만, 신청인의 행동은 구역 판단과 구급물품 제공 등 회피 없는 대응으로 보이나, 상대방의 마이크 반응과 팀킬 의혹은 의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주문
부분적 책임은 서로 있어 보이나, 상대방의 추가 진술 없이 관계 회복까지의 구체적 조치는 제시하기 어렵다. 오늘 바로 소통 재개를 시도하되, 차분한 대화와 팀플 규칙 확인으로 시작하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게임 내 상황 공유 문장 검토: 신청인-상대방 간 의사소통 로그를 다시 확인하고 오해 지점 찾기
- 오늘 바로 할 행동: 남편이 마이크로 한 말의 맥락을 확인하고 차분히 복구 대화 시도
- 상대방 진술 재확인 전제: 서로의 발언 뜻 확인하는 짧은 대화 약속하고 서로의 감정 대신 행위에 초점 맞추기

유치해 죽겠다 진짜
아내가 실수로 한 거면 좀 넘어가지
쪼잔찌질유치..
배그 했군요 맵은 테이고고.. 남편이 킹 받게 하긴했네요 쿨찐내가 ㅋㅋㅋㅋ.. 애초에 배그도 남편분이 하자고 했죠? 남편분이 내일 밥을 굶고 싶으신건지 ㅋㅋㅋㅋ 판단 잘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