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는 불안형 F 남자는 안정형 T
간혹 여자가 너 나 안좋아하는거같아, 너 마음이 없는거같아. 나 좋아하긴해? 라는 말을 해서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싸운 적이 많음
남자는 그런 말 다시는 하지말라고 했고 그런 부정적인 말이나 확대해석을 안하기로 약속함
어느날 여자가 우리 열흘넘게 못보네 나 안보고싶지?라고 말했는데 남자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우리 이번주늠 못보지“라고 뻔히 아는 말을 대답해서
보고싶다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저런 대답이 나오니까 여자가 “너 나 안좋아하는거같아!”라고 말했고 남자는 또 그소리냐고 그 말만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화내고 끊음.
여자 입장 : 엄청 좋아하지~ 너무 보고싶지라는 말 한마디만 따뜻하게 해주면 싸울 일이 없는데 표현 한마디가 안나오고 약속 어기는 문제로만 따지다가 끊어버려서 서운함. 진짜 좋아하면 이럴거같지 않음
남자 입장 : 몇번 같은 질문으로 서로 기분 상하고 싸운적이 있는데도 또 나 안좋아해 나 안보고싶어라고 부정적인 질문을 하면서 약속을 어기는게 긁어부스럼이라고 생각해서 화남
내 진술
애정표현 한마디 해준 다음에 앞으로 이런 말 안하기로 했잖아 라고 했다면 서운함이 커지고 싸우지 않았을텐데 빈말을 못하는 사람이라 정말 안좋아해서 저러는거 아닌가 싶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애정 표현이 부족해서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반복되는 부정적인 질문에 지쳐서 화가 났구나. 둘 다 마음은 있지만 표현 방식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서 삐걱거렸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안 보고 싶냐'는 질문에 상대방이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자, 신청인은 '정말 좋아하냐'는 의심으로 이어져 싸움이 시작되었어. 이후 상대방은 같은 질문 반복에 화를 내고 대화를 끊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따뜻한 애정 표현 한마디를 듣고 싶었던 마음이 컸고, 상대방은 반복되는 불신 표현에 지쳐 더 이상 같은 대화로 상처받고 싶지 않았던 마음을 고려했어.
판단
마음은 있지만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건 당연하지만, 상대방도 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다투는 것에 지쳤을 수 있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반복되는 불신 표현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앞으로는 '나 안 좋아해?'라는 질문 대신, '오늘 뭐 했어?'처럼 서로의 일상을 묻고 대화해보자!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긍정적인 소통으로 행복한 연애를 만들어나가길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수고했어!'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기
- 서로에게 '요즘 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뭐야?'라고 물어보고 답해주기
- 같이 웃긴 짤방 3개씩 공유하고, 왜 웃긴지 설명해주며 텐션 올려보기!

그냥 나 보고싶다고 해줘 라고 요구하세요 저도 T인데 걍 생각없이 대답하다보면 상대방 의도를 헤어리지 못할때가 많음 그냥 우리 오래 못만났으니까 나 보고싶지? 라고 하면 응 보고싶어라고 합니다
상대방이 싫다는 데 굳이 그런 말을 시켜야함? 애정표현은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건데, 나 안보고싶지? 나 안좋아하지? 이딴 부정적인 말 자주하면 누가 좋아하나.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당장 하고싶지도 않은 말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하기싫은데도 안하면 삐져버린다는 생각, 트라우마 올라오듯이 싹 올라온다. 그냥 하지마라 싫다하면. 강제로 그런 말 들어서 무슨 의미가 있음?
명언이십니다
남자분이 좀 힘들 거 같아요.. 난 너 보고싶은데 너도 날 보고싶어하면 좋겠어! 이런 것도 아니고 원하는 대답을 정해놓고 강요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말 몇마디면 된다지만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돌려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이런 말이 듣고 싶다고 말하는 게 서로한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런 부탁이 비참해보여서 싫으실 수도 있지만 그런 상대방과 이런 일로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싶다면 그 방법이 맞는 것 같네요 상대방에게 원하는 점을 돌려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도 살짝 트라우마 올라고한다 싫어하는거 뻔히 아는데 굳이해서 싸움만들고 자기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이러말까지 하냐 이거 이해못해주냐 너 생각만하고 이기적이다 왜 나를 바꾸려고하냐 등등 확실한건 아니지만 남자분도 이런말 들었을것 같다
둘 다 너무 아쉽네요
여자분도 자기의 원하는 바를 제대로 말 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남자분도 어느정도 여자분의 원하는 바를 대충은 아실 것 같은데..ㅠ
아니요 서로 운명이 아닌겁니더
원하는거 다 해주다 보면 남자 우스워지고 왜 안해줘라는 변했어라는 두번째 단계 옵니다 ㅈㄴ 지침
그런 말 자주 할 수록 진짜 그렇게 돼요
좋아하게 하고 싶음 넌 날 진짜 사랑하는거 같아 이런 표현을 자주해야지
그리고 본인이 먼저 표현하세요
말하는거 보니 자기는 상대가 안좋아할까봐 불안해사 표현 먼저 해주길 바라기만 하는 것 같은데
저도 쌉불안형이라 여자친구분 입장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그런 화법을 참 많이 써왔는데 상대방을 지치게할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마음을 확인하고싶거나 불안할땐 부정적으로 표현하기보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잘해줬던걸 곱씹어봅니다 항상 맛있는거 사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시간내서 같이 휴가가고 했던것들요 그러면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집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거니 대화도 많이해보시고 잘 맞춰가며 잘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내남친이 저랬음
마음에없는 말 해놓고 (딱봐도 아니다 싶은거) 그래놓고 내가 아니라 해주면 되잖아하길래 걍 좄나 패니까 그 뒤로 안 함.
계에에속 아닌거같으면 아니라고 해주던가하길래 댁갈이 없냐고 내가 왜그래야 하냐햇엇음 아닌 거같으면 주딩이 밖으로 안내뱉는 게 맞음.
그런말 하지말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그런말이 나오지 않게해주면 행동,말 해주면 안돼냐 ㅡㅡ
그런 기분 느끼게 해놓고선...속상하겠다...ㅠ.ㅠ
입장바꿔서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면 안되냐 사랑하니까 연락하고 휴가 너한테 쓰고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지
본인 여자친구가 그런 성격인걸알면 맞춰주면서 말 해야지…
남친 안정형은 아닌듯
아 ㄱㅃ친다 ㅋㅋㅋㅋ 쓴이 말고 상황이
확인하려고 묻지말고 니 옆에서 하는 행동들을 봐라 그게 사랑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말로만 하는게 사랑이면 이 세상사람들 첫사랑에 다 결혼했겠네 그리고 자꾸 확인하려 물어보면서 싸움 만들지 말자 나중에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본인만 안정형이면 안정형인게 아님 상대까지 케어하는 안정형이라 봄 여자쪽도 아쉽지만 남자쪽도 아쉬움 그렇게 말 안하려 노력하는 게 좋고 남자도 그런 성격인 거 알면 아냐 보고싶지 한마디 말하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