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장례지도사 일을 하고있는데 출퇴근시간도 매번다르고 새벽에도 나가고 고인이 돌아가시면 출근을해야하는데 여자친구는 29살 같은팀원들 과장.대리.차장
남자들이고 40대초30후반입니다 술먹는거 허락을 해줬는데 회식을몰래 가고 거짓말을 하길래 왜 거짓말을 했냐하니 저가 무서워서 화낼까봐 그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또 비슷한일이 있고 거짓말하고 회식을 갔는걸 걸려서 뭐라했더니 똑같은말이고 다음부터 거짓말 하지 않겠다 했는데 그이후로 2.3번정도 더 그런일들 이있었는데 3번째 거짓말 이후로는 욕도하고 회식 가지마라했는데
회식을 못간다고 팀원들한테 이야기를하니 꼰대짓을하면 회사도 나오지마라 회식도 근무에 일부다 라는말하면서
뭐라하는데 (술을 못먹게하는 이유는 술먹으면 거짓말치고 술먹고나면 사람 옷을 당기든 자려고누우면 못자게하는 등 그런일들 때문에 못먹게하는거고) 회식을 못가게 하는건 회식도 근무에 일부인건 알지만 2차 까지 따라가서 노래방을가든 술을 만취할때까지 먹고 집에오고 나도 술을 먹는사람이라 술자리를 가지면 집에와서 그냥자고. 여자친구도 술을 먹든 놀아라 알아서 놀다 들어가라합니다.
믿음이 없기도하고 술먹는걸 허락을 해야하는건지 답답합니다.
내 진술
굳이 거짓말을 해야하고 나를 좋아한다 하면서 거짓말치고 남자들이랑 회식을 가는거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거기서 술 조절 못하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상대 진술
회식자리 싫어하는거를 알아 눈치가보여 거짓말을 했었는데 그부분은 잘못한 부분인거 인정하고 인지 하고있습니다 그부분은 두번 다시 하지않을겁니다
하지만 회식은 일에 한부분이라고 여러번 혼이났었기 때문에 참석을 하되,
술을 안먹던지 , 조율해서 서로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해결을 한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남자 동료들과의 회식 참석 및 거짓말에 대해 불신과 답답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회식 참석 자체는 인정하나, 눈치가 보여 거짓말한 점은 잘못했음을 인정하면서도 회식은 업무의 일부임을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남자 동료들과의 회식에 거짓말을 하고 참석한 사실이 반복되자 불신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회식 참석이 업무의 일부라는 점을 강조하며, 거짓말은 잘못했으나 앞으로는 술 조절 등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술을 마셨을 때 발생하는 여자친구의 행동(옷 당기기, 잠 못 들게 하기 등) 때문에 술자리를 걱정하며 답답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회식이 업무의 일부라는 점을 참작해달라며, 술 조절이나 참여 방식 조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거짓말은 명백한 잘못이며, 신청인의 불신감을 증폭시킨 행위이다. 회식이 업무의 일부라는 점은 인정되나, 술자리에서의 통제되지 않는 행동과 반복된 거짓말은 관계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보여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량 및 귀가 시간을 명확히 공유하고, 술자리에서 발생했던 문제 행동을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관계 회복을 위한 진솔한 노력을 촉구한다.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여자친구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믿고 있는지, 그리고 회식 때 네가 걱정되는 부분이 뭔지 솔직하게 말해줄게."라고 먼저 다가가 이야기하기
- 앞으로 회식 참석 시, 2차 또는 노래방 등 구체적인 장소와 예상 귀가 시간을 신청인에게 미리 공유하고, 귀가 후에는 간단한 메시지로 오늘 있었던 일과 술 마신 정도를 짧게 이야기하기
- 서로에게 '너 때문에 힘들었어' 대신 '네가 ~해서 내가 ~하게 느꼈어'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예: "네가 회식 간다고 거짓말해서 내가 불안하고 서운하게 느꼈어.")

거르세요 어짜피 사람 안바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