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예전엔 힘들어도 자기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며
쉬는 날이면 최대한 보려 했던 남자친구가
요즘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피로가 쌓였는지
1.비가 와서 서로 힘들테니 다음에 보자
2.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바쁜 거 끝나고 보자
3. 이번주에는 푹 쉬고 싶다
라는 이유로 약속을 파투내는데요
약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잡을 때쯤
바쁜 거 끝나면 확실히 말해주겠다며 여러번 약속을
미루는 것 같아요
물론 남자친구가 바쁘고 피로가 쌓인 건 맞고
표현도 그대로긴 하지만,
그냥 제가 이해해줘야 하는 걸까요?
심지어 피곤하다고 해서 왕복 5시간인 거리
제가 간다고 해도 다음에 보자하네요
내 진술
연애 초엔 자기가 힘들 때 밥 먹고 함께 시간 보내면
힘이 난다 어쩐다 하면서 이젠 힘들면 쉬려 해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얼굴 몸매 성격 다 좋다고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얼마 전에도 말해줘서 사랑이 식은 건
아닌 것 같지만 여러번 이렇게 약속이 취소 되니
뭐지 싶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바쁘다는 이유로 약속을 계속 미루는 것에 대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껴서,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 남자친구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면 힘이 난다고 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피로를 이유로 약속을 계속 미루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남자친구가 바쁘다는 것은 사실이나, 여러 번 약속을 미루는 태도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어.
고려사항
남자친구의 피로와 바쁜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반복되는 약속 취소는 신청인에게 서운함과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 관계의 소중함과 서로를 향한 배려가 중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남자친구가 바쁜 상황은 이해하지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시간을 조율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명확한 진술이 더해진다면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감정에 더 귀 기울여야 할 것 같아.
주문
남자친구의 마음이 완전히 식은 건 아닌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어나가보자! 앞으로는 약속 잡을 때 좀 더 신중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대화를 해보자! 햄스터 판사는 두 사람의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요즘 많이 힘들구나. 내가 혹시 방해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마음을 먼저 물어봐 주는 건 어때?
- 남자친구가 '바쁘다'는 말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은 무엇인지, '바쁜 게 끝나면 뭘 하고 싶어?'라고 같이 상상하며 이야기 나눠보자!
- 서로에게 '네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돼' 라고 말했던 연애 초의 편지를 써서 주고받으며 그때의 설렘을 다시 느껴보자!

누구나 말은 쉽죠 행동이 어렵고
파투를 낸게 몇번인지 그래서 얼마나 못 봤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오래 사겼기도 햇구 말은 이쁘게하고 그런 거 보면 사랑이 식거나 그런 건 아닌 거 가타요 진짜 피로하고 힘드신듯 신청인분 서운해도 쉬게 좀 놔둬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