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 시작하니까 눈물이 너무 많아졌어
사소한 말들이나 행동 하나 하나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 거 같아 분명 나한테 잘해주긴 하는데 그건 만났을 때만 그런 것 같고 서로 일정도 있고 바빠서 연락만할 때엔 얘가 날 좋아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항상 들어
나도 이런 생각들과 우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서로에게 나쁜 영향만 주는 거 같고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어
연애 시작하고 눈물 많아진 사람 있어?
내 진술
그냥 정말 사소한거에 눈물이 나....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나도 그럼…
저요ㅠ 연애만 하면 더 그래요..
근데 서운하다고 말 해도 이게 왜 서운한지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제 남친이 느끼기엔 서운한 포인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ㅠㅠ
저도 연애하면서 눈물이 많아졌어요ㅠ
평소에는 잘 안울었는데ㅜ
저도 그랬는데 혼자 있는 방법을 몰라서 더 기대게 되고 의지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뭐랄까 남자를 위해 내 시간을 비우는게 아니라 내 할 일 다 하고 남는 시간에 만나자는 마인드로 살아가면 상처도 덜 받고 단단해지면서 울보와는 조금 멀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