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랑 와이프는 동갑 둘다 30대 후반
1. 같이 살고부터 임신을 위한 노력을 했는데 안되서 산전검사했더니 내 정자검사기록이 안좋게 나옴 그때부터 와이프가 어짜피 임신안될건데 왜 관계하냐는식으로 나옴
근데 나중에 다시 검사해보니 나는 완전 정상이고 와이프는 나팔관 하나 막혀있음
결론은 내탓은 아니었던것
2. 전화통화할때 나랑 통화중에는 회사 혹은 다른 사람 전화오면 내 전화 끊고 받으면서
정작 다른 사람과 통화중일때 내가 걸면 통화중이라 안받음
그래서 내가 안걸기 시작하니까
왜 전화 요새 잘 안거냐함
3. 결혼할때 난 2억 들고오고 상대는 빚만 2천만인데 맨날 지가 회사에서 직급 높고
나보다 돈 더 많이 버는거 유세떠는거마냥
내가 사회생활 할줄몰라서 본인과 다툰다는식으로 말함
4. 싸울때마다 항상 자기 잘못은 없고
다 내가 잘못한거임
내가 이건 내가 잘못했지만 이건 너도 잘못했으니 화해하자 하면 잘못한거만 말하면되지
내탓은 왜하냐고함(솔직히 전 잘못안한거같은데 져주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고 사과하는건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황당함)
내 진술
5. 잠이 너무 많음
주말의 경우 12-14시간씩 잠
그리고 오후까지 자면서 그 동안 나 집안일도 못하게함(본인 잠깬다고)
그래서 주말엔 다 와이프 위주로 돌아감
6. 욕을 너무 쉽게 하고 폭력적임
이렇게 욕 많이 하는 여자는 첨
배때려놓고도 배를 그냥 밀었다고 폭력아니라고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행이다 애없어서 운이 좋네
헤어지자
남자 보살이다
왜안헤어짐 여자가이쁜가
와우…당장 끝내시는게
1인진술이라 양쪽입장 서로 다를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임신안될건데 관계왜하냐는 식의 말은 관계유지가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