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그냥 평소대로 일상 얘기하면서 전화하다가 갑자기 대뜸 “ㅇㅇ아~ 나를 미워하면 안돼 알겠지~?” 이럼
남친이 오늘부터 친구랑 여행가는데 갑자기 쎄해지면서 꼬롬한 짓 하려고 이러나 죄책감 들어서 지금부터 말하는 건가 싶은 감정이 들음
그래서 내가 왜? 뒤에서 이상한 짓 하게? ㅋㅋ 이랬더니 뭔 소리녜 이상한짓 안한대 그냥 한말이래 내가 자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러고 걍 다른 말로 넘어갔는데 약간 찝찝함
내 진술
평소에도 말버릇+장난처럼 너는 나를 안 좋아해 / 나를 더 좋아해줘 / 너가 날 미워하잖아 이런 말을 하긴 하는데 여행+갑자기 뜬금없이 저런 말을 하니까 찝찝합니다
남친에대한 믿음이 강하면 이런 고민도 안할까요 제가 믿음이 부족한 걸까요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상대가 애매모호하고 헷갈리게 말한 것도 이상하고 문젠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일단 기다려봐용
제발저린짓 있어서 그럼…
뭔짓꼭 있음
여자촉 무서움
개꼬롬한데
여자가 촉이안오면 평소같으면 넘겼을텐데
촉이오니까 꼬롬한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