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기본적인 일상연락

남자친구가 헬스 갔다가 바로 출근을 하는데 집에서 나왔다 라던지 운동왔다, 출근한다 라는 말을 가끔씩 안할때가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저한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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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헬스 갔다가 바로 출근을 하는데 집에서 나왔다 라던지 운동왔다, 출근한다 라는 말을 가끔씩 안할때가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저한테 소홀하고 무신경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솔직히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대충 알고있고 매일 똑같은 일상루틴이면 사소한 일상 연락을 빼먹어도 그러려니 하면 되는거죠 ?? 제가 불안형이라 좀 이런거에 별나긴해요 ..

내 진술

매일 같은 일상루틴이라 사소한 연락이 가끔 소홀하다고 마음이 식은걸로 치부하면 안되는거겠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일상 연락을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한다. 상대방은 아직 진술하지 않았으므로, 신청인의 불안감과 소통 방식에 대한 쟁점만 다룬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헬스 후 출근 시 일상 연락을 가끔 누락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불안형 성향으로 인한 소통 방식의 민감성을 참작한다. 또한, 상대방의 일상적인 소통 방식에 대한 신청인의 감정적 해석을 고려한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의 불안감은 이해하나, 상대방의 소통 방식이 곧 마음의 식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이다 찍!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일방적인 판단이 될 수밖에 없으나, 사소한 연락의 누락만으로 관계의 끝을 짐작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다 찍!

주문

관계는 서로의 마음에 달려 있거늘, 사소한 오해로 마음 상하지 않도록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찍! 뿅망치 쾅쾅!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상대방에게 '어디야?' 대신 '오늘 하루 어땠어?' 라고 먼저 물어보기
  2. 상대방의 일상 연락 습관에 대해 '나는 이런 점이 조금 서운하게 느껴져' 라고 솔직하게 대화 나누기
  3. 둘만의 암호 이모티콘을 만들어 서로에게 보내며 꽁냥꽁냥한 일상 연락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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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4328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4일

앗 참고로 남친은 트레이너라 자기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거기서 출근한다 말없이 바로 일하러 사라져요 .. 5시간정도 뒤 밥시간에 밥먹는다 연락오고 다시 연락 안되다가 퇴근시간에 연락와요

마찌 친구 25272호 2026년 07월 24일

일하고 있는 거라면 이해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그렇게 불안하시고 서운하시다면 말씀해봐여

마찌 친구 40277호 2026년 07월 24일

마음이 식은 건 아닐거예요. 똑같은 일상루틴이라도 연락을 해줘야 안정감, 신뢰를 준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사소한 일상이라도 연락해달라 말씀해보셔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4일

퇴근하고 연락오는거면 이해해요

마찌 친구 16637호 2026년 07월 24일

매번 안하는게 아니라 가끔 안하는거면 뭐.. 출근중이라고 연락해본적 딱히 없는 1인으로서 그냥 매일 연락이 잘 된다면 출근연락이 굳이 꼭 필요한 일인가 싶어요.
전 물론 연락 안되는거 싫어합니당
그냥 평소에도 연락 잘 안되는데 출퇴근 연락마저 소홀하다면 그건 서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