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020년부터 연애를 해왔고 21년에 결혼을하고 첫째놓고 25년에 둘째를낳았어
2020년에 연애를 하면서 와이프가 나랑 매일 술도 먹고 놀다보니 와이프가 살도 좀 찌고 했는데 결혼식 올리기전에 다이어트를 조금 해서 살을 좀 뺀다음 이쁘게 결혼식을 올렸는데 문제는 그 이후부터야 결혼식올리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와이프 옛날 사진을 보게됐어 근데 그때는 엄청 이쁘고 몸매도 좋고 했는데 난 연애할때도 물론이고 결혼하고 나서도 그런 모습을 보지를 못했어 그래서 난 와이프한테 살좀 빼, 나도 옛날에 말랐던 너 모습을 한번보고싶어 라고 했고 와이프도 알겠다 빼볼게, 내일부터 시작할게 이러고 지금 2026년까지 수없이 다이어트 언제할거냐,살좀 빼라 이렇게 얘기를 해와도 돌아오는 대답은 알았어, 내일부터 할게 이 대답뿐이없었고 운동을 해도 3일이상 꾸준히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 그래서 나도 너무 짜증나서 와이프한테 밥먹을때도 그렇고 눈치를 주기 시작했어 뱃살 많네, 돼지라는 식으로 구박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와이프는 뺀다고 했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하녜
물론 와이프가 독박육아에 집안일에 다하고피곤은 하겠는데 시간 조금 짬내고 하면 운동할시간이 있지않나?생각하는데 어
내 진술
난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왔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영양제, 집밥을 챙겨먹고 살도 뺄겸 운동도 하라고 했지만 독박육아때문에 힘들다고 영양제도 안먹고 배달음식위주로 먹고 운동도 아예안하는상태에서 내가 매번 하라고 해도 한다 한다 소리만 해놓고 안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화가나더라고 그래서 뭐라하면 기분나쁜티 내고, 한다 한다 소리만하고 하는데 어떻게 이쁜말이 나오겠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와 달리 외모 관리를 하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요구하지만, 상대방은 독박육아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며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양측 모두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2020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2021년 결혼 후 두 아이를 낳았으며, 결혼 전 상대방의 다이어트를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내일부터'라는 말만 반복하며 꾸준히 실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건강과 과거 모습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이어트를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독박육아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로 인해 실천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양측 모두 각자의 어려움을 주장하고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제출되지 않았으므로,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꾸준한 다이어트 요구는 상대방의 육아 스트레스와 피로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압박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 역시 '내일부터'라는 말만 반복하며 실천 의지를 보이지 않은 점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따라서 양측 모두에게 개선의 여지가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지 말고, 육아 부담 속에서도 건강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신청인과 공유해야 한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육아 부담을 인지하고, 다이어트 요구 시 감정적인 비난보다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방향으로 소통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관계 회복에 힘쓰기를 바란다. (잠정판결)
화해 미션
- 신청인에게 '내일부터' 대신 '오늘 저녁 30분 운동' 계획과 함께 배달음식 대신 건강한 식단 메뉴 1개를 구체적으로 제안하기
- 상대방에게 '살 좀 빼' 잔소리 대신, '오늘 하루 육아 고생 많았어. 같이 10분 스트레칭이라도 해볼까?'라고 먼저 제안하기
- 서로의 다이어트/건강관리 목표를 적고, 서로 응원하는 짧은 응원 메시지(이모티콘 포함)를 주고받으며 '함께 건강해지기' 약속 영상 찍기

남편분은 운동하시나요? 관리하시니깐 적으신 거겠죠? 와이프를 사랑하시면 독박육아에 집안일 다 하는 와이프를 구박할게 아니라 같이 운동 가자고 권해보는 게 좋은 방향 아닐까요
운동 가끔씩하죠 와이프도 제가 일하는동안 육아하랴 집안일 하랴 피곤한거 압니다 근데 제가 요번에 운동해라 살빼라 하기전에 한달뒤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자기가 먼저 다이어트 할거라길래 전 지금까지 한다한다 해놓고 안한걸 알고 하지만 그래도 요번에는 할거라 생각하고 화이팅하고 영양제도 꼭 챙겨먹어라 했는데 월요일부터 식단하고 운동도 한다고 해놓고 화요일에 엽떡 시켜먹고 운동안하는 모습에 저도 화딱지가 나서 뭐라한거죠..그래도 제가 밥먹을때 눈치주고 뱃살많이나왔다라고 얘기한건 잘못인거 알죠 그치만 와이프도 아무리 독박육아때문에 힘들어서 운동은 안한다 쳐도 집밥챙겨먹고 영양제를 챙겨먹는게 그렇게도 힘든일일까 생각하고 한번 적어봤습니다
상대방을 자기 기준에 맞춰서 바라보고 강요하고 구박하고… 글을 써내려가면서 내가 너무 심했나라는 생각은 들진 않았나요?
제 기준에 맞춰서 바라보고 강요한것도 사실 맞죠 지금도 이쁘지만 옛날사진을 보았을때 너무 이뻐서 저도 욕심에 그 모습을 왜 나만 못보는건가 이런생각으로 처음엔 나도 옛날사진에 그 모습을 한번 보고싶다고 얘기를 꺼냈었고 와이프도 알겠다 빼볼게 해서 이야기가 시작된거죠
예쁜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요 그렇지만 상대를 너무 몰아붙이면 의지도 꺾이고 거부감이 들거에요 … 와이프분에게 예쁘다는 표현을 아낌없이 해주고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요 여자는 예쁘다예쁘다해주면 그 소리가 더 듣고싶어서 예뻐지려고 노력하게 돼요 ㅜㅜ 하나뿐인 와이프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길…